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학벌

'그 사람 어느 대학 나왔어', '재수를 했단 말이야?'

 

나이 4,50에, 박사까지 딴 놈들이 고작 한다는 얘기가 이런 수준인지 몰랐다. 회춘의 욕망이 너무 과하면 지저분해 보이는 것처럼, 학벌에 대한 과도한 신뢰도 비슷한 것 같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