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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3/12
    태통령의 지역방문과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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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12
    아우,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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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3/11
    법정스님, 입적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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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3/09
    으하하..노회찬 대표의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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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3/09
    일반인...노래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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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3/03
    전임자 문제....모 교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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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3/03
    [개콘] 허경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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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03/03
    해앰~버어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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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3/02
    일거양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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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2/26
    자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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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통령의 지역방문과 태극기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5일 대구.경북 업무보고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시청 앞에 도착해 환영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

 

▲이명박 대통령이 대전시청에서 열린 2010년도 대전·충남 업무보고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오전 서대전역에 도착해 환영나온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극기를 좌우로 무한반복 흔드는 시민들,

과연 시간당 얼마를 받고 나왔을까.

왜 대통령이 왔다고 굳이 태극기를 흔들까. 

임시정부의 태통령이라 그런 것일까.

자신이 일본출신이라서 그런 것일까.

도대체 뭔가. 이 작당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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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씨바...

“이 대통령과 법정 스님의 철학이 비슷하다”고?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95251&sc=naver&kind=menu_code&keys=1

 

그러면 4대강, 아니 운하는 왜 파고 지랄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3270

 

 

일본 사람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것, 당연하다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일본 내에서도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극우 진영이라는 사실.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100311105657n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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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입적하시다

산문집 ‘무소유(1971)', "미리 쓰는 유서" 중

 

“요즘은 중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한 술 더 떠 거창한 장례를 치르고 있는데, 그토록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이 만약 내 이름으로 행해진다면 나를 위로하기는커녕 몹시 화나게 할 것이다”

 

“생명의 기능이 나가 버린 육신은 보기 흉하고 이웃에게 짐이 될 것이므로 조금도 지체할 것이 없이 없애 주었으면 고맙겠다. 그것은 내가 벗어버린 헌옷이니까. 물론 옮기기 편리하고 이웃에게 방해되지 않을 곳이라면 아무 데서나 다비해도 무방하다. 사리 같은 걸 남겨 이웃을 귀찮게 하는 일을 나는 절대로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2010년, 명박력 3년차. 3월 열하루가 되는 날.

 

“번거롭고 부질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수고만 끼치는 일체의 장례의식을 행하지 말라”

 

“관과 수의를 따로 마련하지도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없이 평소의 승복을 입은 상태로 갈 것”이라며 아울러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 말며 탑도 세우지 마라”

 

“그동안 풀어 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겠다”

 

“나의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 달라”고 마지막 말씀을 남기시고 부처님 만나러 긴 여행을 떠나셨다.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큰 어른이 또 이 정부 재임시절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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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노회찬 대표의 브이!


옵션으로 주례선생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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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노래쩐다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사랑"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O-yQB_Rm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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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문제....모 교수의 말

"법조문을 자세히 분석을 해보면 굉장히 문제가 많더라.

 

첫 번째 문제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위상이 어떻게 되는가, 거기서 결정한 근로시간 면제한도의 효력이 어떻게 되는가에 관한 규정이 없다. 큰 문제가 발생될 것이다.

이는 시행령에 규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법률의 규정에 있어야 하는데 그 효력이 규정된 바가 없으니까 사법부에서는 그냥 지침이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행정명령으로, 단순한 훈시적으로 규정이지 강행적 효력을 가진 것이 아니다. 이것을 위반한 단체협약이 무효가 아니다. 그것이 법의 맹점이다. 정부의 입장에서도 이 제도는 최악의 제도다.

 

우리나라 역사상 군사독재 시절을 포함하여 정부가 노사관계에 직접 개입하는 위원회는 없었다. 이게 처음으로 만들어진 위원회다. 노동위원회도 아니고 노동부 산하에 집단적 노사관계에 국가가 직접 개입한 전례도 없는데 왜 이렇게 했냐라고 하니, 최저임금심의위원회도 정부에 있고. 그런데 최저심의위원회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근로자 보호이기 때문에, 이건 집단적 노사관계이므로 그런 측면에서 국가가 직접적으로 노사관계에 개입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고, 그렇다면 이것은 가능한 한 제한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고, 법적 효력에 관한 규정도 없고 처벌규정도 없기 때문에 이를 위반한 단체협약이 무효라는 해석을 할 근거가 없다.

 

유일하게 남는 것이 부당노동행위로 처벌하는 것인데, 근로감독관들을 동원해서, 나에게 중노위 사건이 오면 부당노동행위로 판단할 수 없다. 그것은 부당노동행위가 되려면 지배·개입의사가 있어야 하는데, 노사 간 합의로 한 것을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지배·개입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

 

이것은 노동부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통제가 가능하겠지만 결국은 법원이나 노동위원회에서 판단하는 사항이므로 이것으로 인해 전임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은 지나치게 성급한 것이다. 구체적인 법해석과 법률투쟁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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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허경환 팁

1.이자슥이 배때지 쳐맞고 토 한 번 해봐야 ,
아~~~~내가 오늘 점심때 먹은 김밥엔 햄이 없었구나~~ 할끄야!

 

1.이자슥이 배때지 쳐맞고 토 한 번 해봐야,
아~~~~내가 오늘 점심때 먹은 김밥엔 햄이 없었구나~~ 할끄야!


2. 이자슥이 싸대기 맞고 고개가 돌아가봐야 ,
아~~~~ 내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아직 안빠졌었구나~~ 할끄야!


3. 이자슥이 오늘 완빤치 쓰리강냉이가 날라가봐야,
아~~~~ 고기는 씹어야 맛이구나~~ 할끄야!


4. 이자슥이 오늘 싸대기 한 대 맞고 고막이 나가봐야,
아~~~~ 내 귀에도 파도소리가 들리는구나~~ 할끄야!


5. 이자슥이 귀싸대기 한 대 쳐 맞고 쌍코피 철철 흘려봐야,
아~~ 내 혈액형이 B형이었구나 하면서 진짜 아버지 찾으러 갈끼야!


6. 이자슥이 요단강 건너서 저승을 가 봐야,
아~~~~ 내가 증조할아버지 얼굴을 닮았었구나~~ 할끄야!!


7. 이자슥이 오늘 똥침 한 방 지대로 맞아 봐야,
아~~~ 이래서 대장내시경을 수면으로 하는구나~~ 할끄야!


8. 이자슥이 앞니빨이 나가 봐야,
아~~내가 앞니로 라면 끊어먹을 수 있을때가 행복했구나~ 할끄야!


9. 이자슥이 싸대기 한 대 맞고 달팽이관이 나가 봐야,
아~~~~ 이래서 우리 할아버지가 초인종을 암만 눌러도 문을 안열어주셨구나~~ 하믄서 집 열쇠 번호키로 바꿀끄야!


10. 이자슥이 빨가벗고 밖으로 내 쫓겨봐야
아~~~~ 이래서 바바리맨들도 코트는 걸치는구나~~ 할끄야!


11. 이자슥이 변기통에 머리가 쳐 박혀 봐야,
아~~~~ 내 머리가 엉덩이보단 작았구나~~ 할끄야!


12. 이자슥이 머리카락 다 뽑혀 봐야,
아~~~~ 스님 두상은 이쁜편이였구나~~ 할끄야!


13. 이자슥이 얼음장 같은 아스팔트 바닥에 기절해서 입  돌아가 봐야,
아~~~~ 이래서 노숙자들이 박스깔고 자는구나~~ 할끄야!


14. 이자슥이 까불다 귀싸대기 왕복으로 아래위로 따닥딱 갈겨줘봐야
아~~~~ 내 뽈때기로도 자진모리 장단이 되는구나! 하면서 김덕수 사물놀이패 오디션 보러 갈끄야!


15. 이자슥이 10년 정도 감금대서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내려와봐야,
아~~ 긴생머리라도 다 이쁜건 아니구나 하면서 김종서처럼 커트머리 할끄야!

 

16. 이 자슥이 실컷 맞고 쓰레기통에 쳐박혀 봐야
아~~쓰레기차는 새벽 3시에 오는구나 할끄야!

 

17. 이 자슥이 배때지 맞고 척추가 접혀봐야
아~~통아저씨가 쉽게 돈버시는게 아니었구나 할끄야!

 

18. 이 자슥이 머리털 죄다 쥐어뽑혀봐야
아~~이래서 구준엽이 몸을 키우는구나 할끄야!

 

19. 이 자슥이 허옇게 눈썹 뽑혀봐야
아~~모나리자가 이쁜편이었구나 할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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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앰~버어거

1989년, 한 청년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두 개를 샀다. 하나는 먹고 하나는 자켓 주머니에 넣어 놓고는 깜박 잊어버린채 옷장에 자켓을 넣어둔다. 1년후 그 청년은 옷장에서 자켓을 꺼내다가 1년전에 샀던 햄버거를 발견했는데 이게 웬일일까 모양도 냄새도 똑같았다.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청년은 해마다 맥도날드에서 여러개의 햄버거를 사서 지하실에 넣어 두고 변화 과정을 지켜봤나봐요.(참 질긴 인간이다.) 동영상에는 1991년부터 계속 사들인 맥도날드 햄버거의 상태가 얼마나 멀쩡한지 나온다. 18년동안 빵이 그대로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올라가는 빨간 글씨들이 그 햄버거에 들어가있는 화햑약품의 가짓수라고 한다. [펌: 출처 도저히 모르겠음]

 

http://www.youtube.com/watch?v=mYyDXH1amic&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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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양득

띄워 놓기만 하고 포스팅을 못했는데...

여하간 이 분, 노조도 잡고 무상급식도 잡았다. 꼴에 꽤나 자랑스런 얼굴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04661

 

그나저나.... 전화기의 얼굴은 액정 아닌가? 그런 액정에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미 한 번 같은 부위를 치료했음에도 불구. 

 

나의 애정이 과도했나? 이제는 방생해야 할 시기인가? 2년이 지나니 기계마저 호르몬이 다했나 보다, 라고 체념해야 하나? 그렇다면, 기왕이면 스마트폰을 사야돼나? 그리고 소통해야 하나? 맨날 드르륵 드르륵 혹은 딩동 딩동 알려주는 트위터 소리를 매시간 매분 듣고 있어야 하나? 근데 만약 사고 나서 더 좋은 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고민도 할 필요가 있나? 근데 호주머니 사정은 어떤가? 요금은 얼마지? 옆에선 뭐는 동영상이 안된대, 영상통화가 안된대 이 지랄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전화기는 뭔가?

 

근데 난 지금 입력한 전화를 볼 수는 있는가?ㅠㅠ 받는 전화기가 된, 걸면 걸리니깐 걸리버지예, 처럼 시티폰 수준으로 전락한 내 전화기를 들고 이렇게 고민해야 하나? 시계도 안된다. 문자도 확인이 안된다. 가장 최근에 걸려온 전화만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눌러보면 되니깐. 그러나 그 사이에 내가 몇 군데 했으면 불가능. 전화한 사람들의 순서를 기억 혹은 기록해 두어야 한. 참, 충전이 어디까지 됐는지, 아니 바떼리가 언제까지인지 확인이 안된다. 그냥 어느 순간 다이. 카메라 기능도 안된다. 필요는 없지만. 볼륨조절은 되지만, 뭔 의미가 있는가.

 

아! 같은 전화기가 있으면 따라하면서 그대로 문자는 보내볼 수 있군하. 아참, 시계도 되겠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전화해서 용건 간단히 후려치고, 본질로 돌아가 "지금 몇 시니?"하고 물으면 해결되겠다.

 

그러나, 시간이야 그렇게 알면 되겠지만 서도, 문자는 보낼 수 있어도 볼 수 없으니.....여하간 기계 하나로 조금 심란하다야. 아니면 내가 이 불편함을 즐기고 있는겐가? 그럴 수도 있겠다. 여태까지 부재중 목록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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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교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기려면 한평생 자식 교육에만 몰빵하자던 허망한 맹세

맹모(孟母) 간데없고맹모(盲母)만 나대고 있어사교육 근절될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황상민 교수와 김어준 총수의 대담이다. 본 사람은 패스, 안 본 사람은 시청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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