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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최근 유독 이 말이 많이 머리 속에 많이 맴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사람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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