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7797.html
"단협 해지라는 폭탄을 연이어 얻어맞은 노동계는 당황했다."
사실 당황은 우리가 한 게 아니라 그 분이 했지. 우리는 그 이후 댓가에 대해서는 황당했을 뿐이고, 지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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