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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때였다. 파업 24일차에 이갑용 위원장이 오셨던 적이 있었다. 책을 쓰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책 나오면 지부로 꼭 보내주신다고 한 약속을 지키셨다.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cont=4117&title=003001
최근에 사서 볼 책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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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태초에 행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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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아마도 우린 300년은 더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절망할 것도 없다.
파업 때였다. 파업 24일차에 이갑용 위원장이 오셨던 적이 있었다. 책을 쓰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책 나오면 지부로 꼭 보내주신다고 한 약속을 지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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