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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때까지 기다렸다, 근 1시간 반 정도에, 만들었다. 아, 쓰바. 뽀샵 감이 너무 떨어진데다,
요즘 뽀샵은 극강 본좌들이 널려 있어, 괜히 올렸다가 망신만 당하는 지 모르겠다.
(그래서 누가 만든지는 표시 안함.ㅋㅋ)
여튼 우리가 조만간, 겪게될 일이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후다닥 만들었음을 이해하길.
느낌을 살려야 되니깐, 배칠수의 이명박 성대모사를 약 1분간만 청취하고 읽으시라.
"나와주세요. 배칠수씨."
댓글 목록
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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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한시간 반만에;;; (-_-)b부가 정보
공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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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 널려 있고, 그저 갖다 붙이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