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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림 : 유럽은 우리보다 비정규직이 많지 않다. 차별도 우리보다는 덜하다. 그런데도 비정규직 문제는 유럽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노동하는 빈민'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하종강 : ..........그런 발상의 전환이 우리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서태지가 청소년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갖고는 있지만 팬클럽 조직율은 높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923211001&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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