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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達人, 當順逆一視, 而欣戚兩忘.
단지 하나다. 내 실력탓은 아닐 것이다. 부족한 역량은 있을 것이다. 그래서 흔들릴 필요는 없다.
같은 일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면 그것을 결정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거나 그것을 결정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다. 옷에 흙탕물이 튀기기 전에, 진흙탕은 저 멀리 피해서 돌아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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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 행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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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우린 300년은 더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절망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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