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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

대학원 다닐 때 관심이 많았던 감시(surveilrance).

 

http://act.jinbo.net/webbs/view.php?board=policy&id=1234&page=2

 

이 문제는 심기를 건드리는 것 뿐만 아니라 인격까지도 건드린다. 나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 권리를 주장할 수 없고, 나도 그이를 알 권리가 없다. 모든 권리의 기초는 바로 개인주의이기 때문이다.

 

공동체적, 사회적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개인주의가 기초하지 않는 한 전제적, 독재적인 시스템 하에 놓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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