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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람은 자기를 객관화 할 수 있다.

 

그래서 늘 자기자신을 평가한다.

"난 내가 싫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도 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나르시시즘적인, 이기적인, 자아도취적

발상으로 매도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나를 사랑한다. 그래야 너도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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