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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씨의 말

“책을 읽고 세미나를 하는 것도 좋지만 이십대라면 데모 현장에 열심히 나가는 게 중요하다. 방패에 찍히고 곤봉에 맞으면서 현실을 몸으로 통증으로 체험하는 게 중요하다.”

 

http://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77007&ar_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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