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유연히 보다.
강유원은 무림고수처럼 책을 몇 권 디비다가 사라져 버렸다. 아는 척이라고 할랬더만.
다행히 이광택 교수님은 아는 척을 하였다. 인권법 강의 때문에 교재를 구하러 오셨단다.
좋으신 분이다. 다음에는 밥을 먹자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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