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다래끼. 유식한 말로 맥립종.
양방으로 볼 때, 곪겨서 칼이나 바늘로 째서 배농해야 한다.
한방으로 미연에 혹은 발생 초기에 침으로 조질 수 있다.
두개가 동시에는 안된다. 그래서 고민 중이다.
빌어먹을. 눈깔. 짜증난다. 책을 읽거나 청소를 하거나,
일하러 갈 때는 더더욱. 기다려 본다.
다래끼. 유식한 말로 맥립종.
양방으로 볼 때, 곪겨서 칼이나 바늘로 째서 배농해야 한다.
한방으로 미연에 혹은 발생 초기에 침으로 조질 수 있다.
두개가 동시에는 안된다. 그래서 고민 중이다.
빌어먹을. 눈깔. 짜증난다. 책을 읽거나 청소를 하거나,
일하러 갈 때는 더더욱. 기다려 본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