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기려면 한평생 자식 교육에만 몰빵하자던 허망한 맹세
맹모(孟母) 간데없고맹모(盲母)만 나대고 있어사교육 근절될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황상민 교수와 김어준 총수의 대담이다. 본 사람은 패스, 안 본 사람은 시청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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