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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새끼도 사람을 구하는데, 어찌 인간끼리도 그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가. 이 징면은 잠수부가 잠수장비의 문제로 인해 실신한 상태에서, 돌고래가 수면 위로 올려 주는 것을 포착한 것이라 합니가. 이런 일이 가끔씩 있다고 하네요.
몸의 90%를 구성하는 물이 없어, 죽음에 당도한 이들께
그 한편에서 물이 넘친다 지랄이고. 그래서 물이 뭔데, 넘치면 안줘도 된다면,
공기까지 빼가지 왜, 십새꺄.
그리고, 종교인들은 경제든 경영이든 모르면 주둥아리를 닥쳤으면 한다.
필요한 것만 얘기하시면 될 듯하며, 자기 전공에 충실한 발언 하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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