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께서...
"만 명에게 약을 써서 서너 명만 효험을 보았다면 그는 양의良醫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약이 아니다. 그러한 약을 부모님께 드리겠는가?"라고 하셨다.
그러나 이명박이 양의가 아닐 뿐더러 가짜 약장수에다 강만수라는 원숭이까지 두고 저잣거리에서 활개를 치는 마당에 진짜 약사들은 아무런 제지도 조치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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