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절내현'(時窮節乃現),
- 문천상(송나라), '정기가' 중에서
'때가 힘들 때 그의 굳은 원칙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맞는 말이다. 보통 때가 힘들면 꼼수나 모사가 판을 친다.
그런 이유는 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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