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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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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그래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지요. 그 옛날 대물림 식구들은 진짜로 대를 물려서 2세들이 더 극성으로 풍물을 치고 있어요. 먼저 간 혜숙씨의 아이들도 풍물에 익숙하게 자라고 있었는데....부가 정보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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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대물림 이름은 저도 기억하는데... 전에 태규형이 유전공학연구소의 풍물패 이름이 대물림이라고, 유전의 순 한글말이 대물림이 아니겠냐는 뜻이라고 하던데. 70년 생이면 제 또래군요. 아, 정말 이제는 죽음에 한걸음씩 가까이 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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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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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도키, 최용준, 무명씨...님들>> "그냥"이라는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제때 답글 남기지 못해 미안합니당~~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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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오랜만에 들렀다가안부를 남기고 싶었는데 못남겼습니다.
오늘쯤 새로운 글이 올라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여전히 이정미동지 모습이 첫화면에 뜨는군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적 없지만
청구성심병원노조 이름만 들어도
동지가 어떻게 투쟁하다 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동지의 명복을 빌려 멀리서 안부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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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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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말씀대로, 이 곳을 잠깐 둘러보니 저도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졌습니다. 다음 기회에 뵐 일이 있겠지요. 건강하세요, 가끔씩 들르겠습니다.부가 정보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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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만에 들렀어요. 안녕하세요, 라고 여쭙기도 어렵네요. 그래도 잘 살아 가야 하겠습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