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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0. 31. 밤은 짧고 아침은 금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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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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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내가 챙겼어야 하는디...아고 미안해라. 언제 또 오남요? 그때는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리다.부가 정보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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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찾아뵙는다고 하고선 벌써 겨울이 와버렸네요. 아무래도 당분간은 맘이 있어도 뵐 수가 없을 듯. 문득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전 또 서울을 떠나버렸답니다. 흑. 연말연시,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부가 정보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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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언제나 환영합니다!부가 정보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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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당~ ^^일주일에 두번이지만 앉아있으면 늘 공공연맹 사무실이 눈에 들어와서 꼭 한번 그 동네에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일이 끝나면 매번 일정에 쫓겨 지하철을 타야 하다보니 연락을 한번도 못 드렸어요. 오늘은 그런 내가 속상하기도 하고 마침 오전만 일하고 나오게 돼서 연락드렸답니다. 언젠가 저녁에도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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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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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안그래도 연락이 없길래 내가 먼저 찾아봐야겠다 했는데, 건강이 여의치 못하시다? 어허, 그럼 안되지요. 명절 잘 보내고 나면 건강 번개 한번 때리지요.부가 정보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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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이렇게 추석 인사 드립니다. 한번 연락드린다고 생각만 하면서도 늘 바빠 지내시는 데 끼어들 틈이 아니 보이는 듯 해서... 제가 집회나 농성에 찾아가는 게 제일 쉬운 방법일텐데, 건강이 여의치 못해서 요즘 '방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도 혼자서...추석이라고는 하지만 언제나처럼 투쟁하는 동지들만 더욱 외로운 명절이 되는 건 아닌지 마음이 쓰립니다. 비도 내리고...
조만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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