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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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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새해인사 하려고 전화를 했었지요. 요 다음에 전화를 걸면 만나서 술이든 밥이든 먹자는 뜻으로 아세요-^^부가 정보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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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그제 휴대폰에 전화번호 찍힌것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월요일 오후 회의가 많으실거 같아 전화를 안드렸네요.ㅎㅎ
오늘도 새삼 느낀것은 '블러그가 참 재미있네요'
박준형동지 결혼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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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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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작년 한해도 오며가며 여러번 반갑게 만났으니, 올해도 기대해 볼께요. 잘 지내세요!부가 정보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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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로를 꼼꼼히 조직하지 못해서 감비가 괜히 미안해졌네요. ^^;; 장례도 잘 치뤘고 사랑방에서랑 지인들이 많이 내려와줘서 외롭지 않게 아버지를 보내드렸답니다. 서울에 있다보면 오며가며 뵙게 되겠죠? 히히.부가 정보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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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밥 한번 먹읍시다, 하고 공수표를 날렸네요. 에구- 새해를 기약하겠습니다. 언젠가 밥 먹읍시다, 가 아니라 생각날 때 곧바로 연락해서 밥먹자고 혹은 술마시자고 하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홍콩으로 갑니다. 내 팔자에 임원(위-수-사)회의하러 홍콩까지 갈 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 암튼, 새해에 연락하겠습니다. 같이 건강합시다!부가 정보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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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은 나으셨나요?오랜만에 놀러 왔습니다.
두어달 쉬고나니 제가 좀 순해진(?) 느낌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항상 무엇인가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밀어 있는 상태에서 일하면서
마음에 독이 가득했던거 같은데 ㅎㅎ
지금은 그 독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가 봅니다.
수많은 사업과일정 속에 몸이 몇개라도 부족하시겠지만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속에 쌓여 있는 독들을 빼면서
천천히 후일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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