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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0. 31. 밤은 짧고 아침은 금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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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블러그에 들리니 여전하신 모습이 그려집니다.더러 인터넷을 통해 한국 상황을 만납니다.
동지들에 대한 미안함 안고 이국의 거리를 헤멥니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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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 공공서비스노조가 출범했지만 공공연맹은 아직 남아 있어요. 곧 공공운수연맹으로 통합할 거지만. 21일에 보도록 합시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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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가 12월 21일(목) 철도웨딩홀에서 후원의 밤을 합니다.감비도 꼭 와주시고, 티켓도 사주세요^^
혹시 공공연맹(산별로 전환됐으니 뭐라고 해야하나)에 후원요청을 할 수 있을까요? 공문을 보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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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12월초에 가는 것으로 알았는데 조금 서둘러 점심자리를 마련할 걸 그랬어요. 만나자 만나자 하면서도 어렵사리 만난 자리가 참 좋았다는 것은 몇 번 강조했으니 더 이상 안해도 되겠구요. 언제든 서울에 오면(살다보면 내가 거기로 가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아는 사람들 모아 밥이든 술이든 같이 먹으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얘기하고 또 그 길위에서 맞부딪혀 싸워야 하는 것들과 싸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자구요. 어디에 있든지 같은 꿈을 꾸며 사는 사람들은 모두 동지잖아요. 그쵸!! 안녕~.~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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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 날씨 덕분에 떠나기 전날 밤에 바람과 함께 떨어지는 은행잎을 온몸으로 맞았어요(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갔거든요). 이곳에 도착하고 보니 바람이 많이 불고 해가 짧긴 하지만 갑자기 추워졌다는 서울보다는 기온이 높아서 지내기 좋습니다. 서쪽으로 날아와서 시차 적응도 쉽고, 그럭저럭 지내다 보면 금새 2006년이 저물겠어요.ㅊㄱ 오빠랑 감비 님이랑 같이 맛난 점심을 같이 했더라면 좋았겠지만 부모님께 특히 어머니께는 지은 죄가 많아서 하루 함께 지내기로 했던 거랍니다. 물론 잘 이해해 주셨을 거라고 믿어요.
봄에 다시 서울에 가면 투쟁의 현장이든 그 언저리든 또 다시 만나 뵙기로 해요. 고맙습니다, 늘 그 자리를 지켜 주셔셔. 저도 언젠가는...... Bye fo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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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오늘 낮에 사진 잘 받았구요. 짧은 편지로나마 잘 받았다는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재빠르게 여기에 흔적을 남겼길래, 더 짧은 메모로 답을 남깁니다. 근데, 자기 맘대로 찍었으니, 순순히 모델이 되어주어서 고맙다, 이런 인사쯤은 먼저 해야 되는 거 아닌지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