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회사생활...
- 무나
- 2011
-
- 한 작은 생명이 지다(3)
- 무나
- 2010
-
- 사육과 육식
- 무나
- 2010
-
- 알아차리기와 글쓰기, 크리슈나무르티(1)
- 무나
- 2010
-
- 진보넷 새단장 축하~(1)
- 무나
- 2010
참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구나.
1,2월의 행복한 겨우살이를 마치고
3월부터 봄 몸살을 앓기 시작했다.
봄을 타는 것은,
겨울의 둔함에 길들여진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펴야하는 데, 막상 기지개를 펼 일이 없다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무엇에도 열정과 흥미가 없다는 것...
봄인데 말이다.
댓글 목록
지음
관리 메뉴
본문
밴드 다락에서 '기지개'라는 노래를 취입했는데... ㅎㅎhttp://house.jinbo.net/index.php/%EA%B8%B0%EC%A7%80%EA%B0%9C
언제 빈집에 놀러오세요. 봄소풍이나 갑시다. ㅎㅎ
부가 정보
돕
관리 메뉴
본문
피자매 사무실에 놀러오면 내가 입맛이 새록새록 돌도록 맛있는 채식식사를 만들어줄께.부가 정보
무나
관리 메뉴
본문
지음: 안그래도 빈집에 뭐 재밌는 없다 기웃거리려던 참돕: 오늘 아침 네 생각이 나더라. 잘 지내곤 있는지...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