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와 느티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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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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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히 잘 다녀오신것 같네요. ^^ 저두 어제 네오랑 무지 즐거웠어요. ㅎㅎ 네오랑 홍실이와 감비를 만나기위해 대전에 같이 갈까 이야기했는데... 혹시 담주 화욜(6일) 시간되시남요? 홍실이가 시간될지 모르겠네요. 핸드폰 문자로 연락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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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3 09:46

2.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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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선 동지, 답을 일찍 남기지 못했어요. 죄송! 인권운동사랑방이 은행털때 인사야 처음 나누었지만 집회나 토론회 등등으로 만나기는 참 여러번 만났고, 진작 저는 동지를 알고 있었지요. 꼭 그래서 후원을 한 것은 아니지만요..^^ 먼길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빈곤의 문제를 우리 사회에서 더 넓게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 뵐께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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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9 01:44

3. 유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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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난번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주점에서 인사드렸던 빈곤사회연대 유의선입니다.(꾸벅^^) 제가 우여곡절끝에 케냐에서 열리는 세계사회포럼에 가게되었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국제노점상연합과 함께 노점상 및 미조직노동자의 문제와 주거를 중심으로 포럼에 참여합니다. 반빈곤운동을 한다고 하면서도 스스로도 막연했던 빈곤의 문제를 보다 구체화하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대자연도 함뿍 느끼고 와야겠습니다.^^
   후원 감사드리구요.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 사회서비스 공공성 확대를 위한 고민을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묻어갈 수 없는 문제라면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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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6 13:06

4. 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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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블로그 만들었습니다. 새로 뭔가를 시작할 여력이 아직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제 자신에게...^_^ 얼마전 무척이나 반갑고 감사했었다는 인사 드리러 들렀습니다.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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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7 23:04

5.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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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 멕시코 잘 다녀왔어요? 블로그 가서 흔적 남길께요.
   해미>> 연초에 봅시당^^ 연락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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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8 19:08

6.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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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우여곡절이 많았겠지만 대대가 끝났으려니 해서 술 마실 날이나 잡으려고 했더만 유예라니 이게 왠말입니까? ㅠㅠ 언제 술 마실수 있을까요? 연말연시 안타깝지만 잘 보내시고... 연초에 봐요. 1월 첫주가 오히려 한가하시지 않을라나요? 전 3일 빼고 첫주에는 다 좋은데... 연락주세요. 위로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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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7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