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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0. 31. 밤은 짧고 아침은 금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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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도 올리고 노래도 올렸습니다. 감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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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하, 아이디 멋지네요. 은하철도! 그날의 연주도 멋졌어요~.^ 반갑습니다. 종종 뵈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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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에 피아노 쳤던 사람입니다. 꾸벅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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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강의 후기라...하하...강의평가가 접수되면 간략히 정리해보지요. 1학년들이라 그런지 똘망똘망한 눈빛들이 좋았고, 강의에 대한 집중도도 높았고..그랬네요. 약대 6년화를 앞둔 학교의 고민도 잠시 들었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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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형수님께서 서울로 발령... 흠... 가족사에 또 한 번의 획기적(?) 변화가 생기는군요. 맥락에 닿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가족이 떨어져 있으면 더 애틋해서 오히려 관계가 더 좋아지기도 하더라구요.지난 여름에 서울에 있는 동안 선배가 불러서 대구에 강의 하나 하러 다녀왔는데 선배님께서 받은 제의와 비슷한 거였어요. 전보다 소위 입학할 때 점수는 높은 아이들이 졸업생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다고, 약국약사 말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해달라고. 주로 4학년인데 보건복지부 직무구성표를 보여줬더니 이런 건 처음 보는 거라고 하지를 않나, 모든 면에서 저때랑 달라진 게 없고 인터넷과 정보의 시대에 어쩜 이럴까 싶더라구요. 약사가 직업으로서 좋고 나쁘단 가치 판단을 배제하고서라도 열심히 공부를 한다는데 세상에 대해서는 더욱 무지한 우리 젊은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고 싶은 거 해라, 이런 말도 쉽게 할 수가 없는 시대잖아요. 신자유주의, 비정규직, 이런 걸 어려서부터 듣고 자란 아이들에게 정말 꿈과 미래는 없는 걸까요. 흐흑.
강의 후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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