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와 느티네 집

방명록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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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6 18:24

2.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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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을러서... 덧글을 이제 읽었습니다.
   베트남에 가셨습니까?
   다녀오시면 '소주 한 잔'으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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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7 23:52

3.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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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 김남균>> 동지들 블로그에 가서 인사할께요. 정신없이 살다가 여기에 오신 것도 몰랐다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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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3 00:33

4.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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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 잘 내려 가셨어요?
   차라도 나누며 교육사업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도 했는데
   바쁜척하며 인사만 나누어 죄송합니다. ㅎㅎㅎ
   실은 교육사업계획 초안을 재출했는데 얹그제 교육위원회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의미있는 지적들이었지만요.
   제가 너무 욕심을 낸 것도 있고,
   공공이라는 조직현실을 낱낱히 이해하지 못한 우매함도 있고요.
   하여 다시 사업계획 끌어 안고 씨름하는데 역시 어딘가 늪에 빠진 기분입니다.
   사업계획 갖고 이렇게 씨름하기는 처음입니다. ㅎㅎㅎ
   고생한 만큼 앞으로 진행 과정이 밝으면 좋겠는데...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술한잔 나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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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5 20:18

5. 김남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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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구요. 얼굴 뵈면 반갑게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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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5 16:37

6.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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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키>> 내가 요즘 뭐하느라고 정신이 없는겐지, 5일날짜로 된 방명록 흔적은 보지도 못한채 그집에 갔었다우. 지금에사 아래 두 개를 한번에 보게 되었네요. 가끔 갈께요. 잘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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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9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