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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0. 31. 밤은 짧고 아침은 금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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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형식적 일지라도 사진을 받았으면, "네에~ 잘받았습니다. 고마워요!"라는 말 한마디로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사소한것 같지만 사소한것이 아닌것도 있단 말입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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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그러게요. 정말이지 반갑고 좋았어요. 더군다나 내가 따로따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여러 동지들이 도키랑 친한 벗들이라니, 놀랍고도 기뻤어요. 어쩌면 그 동지들을 통해 도키를 만나왔던 건지도 몰라요. 그래서 오랜 세월 만나지 못했어도 며칠만에 만난 것처럼 자연스러웠던 것 같아요. 암튼 또 기회가 될 때 봅시다. 김ㅈㅊ동지 말마따나 빨리 이 땅에 와서 같이 일하면서 자주 만나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세상 일이라는 게 바라는 대로만 되는게 아니니까, 어디 있든지간에 열심으로 살자구요!! 단풍은 이미 져버렸지만 소원하는 산에도 한번 다녀오고, 한국에서 남은 11월 잘 보내시라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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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야제에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뻤답니다. 13년 만에 다시 만났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숙했던 건 순전히 참세상과 블로그 덕분이야요. 붉은사랑 '때문'에 인사도 드리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되었네요. 홍킹과 저는 덕분에 여의도 일대를 누비며 즐거운 밤을 보냈답니다. 저도 모처럼 (비록 전야제였지만) 노동자대회에 참여해서 반가운 옛 동지들 만나서 기쁘기도 하고 마음이 무겁기도 했습니다.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신세가 답답하기는 해도 어디에서인들 제 구실하기가 쉽기아 하겠습니까.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한 세기에 한번씩 만난다는 건 순전히 농담이었고 조만간 다시 뵙기를!
(참세상 블로그에도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 달라고, 다음 참세상 운영위원(?) 회의에서 건의해 주세요. 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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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하, 반가워라. 이번 주말에 꼭 봅시다! 011-451-7760.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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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만에 들렀습니다. 여전히 바쁘시군요. 저는 휴가로 서울에 다니러 왔습니다. 11월에는 보통 노동자대회나 민중대회가 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되는지, 혹시라도 그런 데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부터 제 기온 찾아 간다던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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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네요.추석에는 좀 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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