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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손을 내밀어 우리님의 [축사 또는 길눈이 말씀]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임원회의 끝나고 다들 사무실에 모여 있는데
창원이고 서울이고 먼길 가셔야 할 동지들이
느긋하게 정담을 나누거나 바둑을 두고 있다.
잠깐 틈을 내서,
날세동에게서 오늘 받은 사진 중에 두 장을 가려뽑는다.
하나는, 11월 7일, 길눈이 말씀을 하고 있는 나-
다른 하나는, 14일 노동자대회 끝무렵, 종로에서-
댓글 목록
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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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옆의 대머리 아저씨는? 어제 왜 못 봤지.. 흠.. 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부가 정보
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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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길눈이말씀 하실때 안듣고(안보고) 밥먹으러 갔는데, 지금 보니 이쁘네요...ㅋㅋ부가 정보
임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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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익숙하시군요....부가 정보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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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 저도 미처 몰랐던, 디룩디룩 늙은(?) 모습만 돋보이는 듯한데요...^^임양섭/ 익숙하다.....? 으흠......난 나에게 언제나 낯설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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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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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룩디룩 늙은모습'에 한표!!! 꽝!!! 탕.탕.탕!!!넘 늙었어 감비는..노대회땐 표정두 없었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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