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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도 올려 볼까?

* 이 글은 손을 내밀어 우리님의 [축사 또는 길눈이 말씀]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임원회의 끝나고 다들 사무실에 모여 있는데

창원이고 서울이고 먼길 가셔야 할 동지들이

느긋하게 정담을 나누거나 바둑을 두고 있다.

 

잠깐 틈을 내서,

날세동에게서 오늘 받은 사진 중에 두 장을 가려뽑는다.

 

하나는, 11월 7일, 길눈이 말씀을 하고 있는 나-

 

다른 하나는, 14일 노동자대회 끝무렵,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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