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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글 목록

1. 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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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헉.. 처음 오신 손님이십니다요 -나머지는 죄다 집안 식구들입니다- 첨부터 정보를 나누려고 만든 공간이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얘기들뿐입니다. 혹시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그리고 그걸 제가 알고 있다면 답은 해드릴 수 있겠지만.. 여튼 고맙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가끔 들러주세요. 여행 계획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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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1 02:28

2. 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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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지금 어디쯤일까 당신 블로그에 들어갔다 옵니다. 3월 25일 이스탄불이네요. 아마 여행이 계속된다면 이번 가을쯤 나도 거기에 있겠네요. 돌아가는 길이 떠나는 길보다 힘들거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어떤가요.. 돌아가는 길은.. 결국 마찬가지일텐데 뭐 이리 궁금한 게 많은 걸까요. 아님 아직도 여행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다시보니 지금 소피아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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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1 02:24

3. 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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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하> 답글 쓰기도 민망한 시간이 지났네.. 그 삐진 건 이미 잊어먹었으나!! 내가 메신져에서 그리 스캔들을 물었거늘 그런 일 없다고 딱 잡아뗐지? 모모군과 모모양의 스캔들 혹은 남녀상열지사는 어찌 된 일인가. 당신과 수경은 해명하시라. 아님 이번에 또 삐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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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1 02:06

4.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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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방명록에 모르는 분들도 계시네요 후훗... 어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와요~ 궁금해하는 댓글들이 좀 많은 듯 하여, 여기다가 재촉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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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7 19:55

5.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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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ㅎㅎ 중국여행 계획하다 알게되어서 며칠전부터 즐겨찾기 해놓고 즐겨찾고 있어요. 아아아아...부럽다...그러는 말도 이젠 인이 박혔을 테지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꼼꼼한 여행기, 잘 보고 있답니다 고마워요. 아직 다~ 못읽었고 계속 업데이트 될 것이니, 앞으로도 계속 즐겨찾을 거예요. 좋은 것 많이 보고 한껏 가슴 부풀어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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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