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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되는일은 없지만...

네오가 찍어준 그날 사진으로 요 며칠을 견뎌 볼까 한다.

 

흑백사진이라 훨씬 운치가 있고 분위기는 있는데,

 

오른쪽 인물은 완존히 맛이 갔다는게 그대로 들어나는 분위기라

 

별루인데 왼쪽 인물이 넘 귀엽고 예뻐서 프로필에 걸어둔다.

(허락없이 건것에 대해 시비를 건다면 민주적인 원칙에 따라 내릴것이다.ㅡㅡ)

 

사실, 알트와 찍힌 사진이 훨씬 잘 나왔는데 두개를 다 걸자니 자리도 없고...

 

에효~ 오늘 하루도 되는대로 함 살아보자...

 

모가 보일런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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