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가문비와 느티네 집
- 이미지
- 소유자
- 손을 내밀어 우리
- 설명
- 2009. 10. 31. 밤은 짧고 아침은 금세 온다
찾아보기
공지사항
저자 목록
가문비와 느티네 집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기고]
- 2015
-
- [펌] 노동자 시인 박영근 추모글
- 2014
-
- 11월
- 2013
-
- 10월의 끝
- 2013
-
- 시월
- 2013
가문비와 느티네 집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혁명적 문학운동을 시작하자!
- 지구생태계에 생명평화를 나누며
- 2014
-
- [펌] 노동자 시인 박영근 추모글
- 가문비와 느티네 집
- 2014
-
- 멍게깍두기 만들기
- 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 2011
-
- @ftpeople님의 트윗
- @ftpeople
- 2010
-
- @hjooju님의 트윗
- @hjooju
- 2010
가문비와 느티네 집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대;한;민;국 초.대.남/스-와-핑 전0문0...
- 소라
- 2020
-
- 안녕하세요, 감비^^ 잘 지내시는지요?!...
- 곰탱이
- 2015
-
- 광호야 잘가라 경욱이다.....
- 민경욱
- 2012
-
- 시인이 되셨네...ㅎ
- 스머프
- 2012
-
- 정말 오랜만에 글 슬쩍 보러 왔는데 ...
- 처절한기타맨
- 2012
즐겨찾기
- 꼬마게시판
- 메일함
- 블로그
- goldcham
- JUSTICA
- patcha와 함께 나누자
- Power To The People's Imagination
- Sleeping in Aberdeen
- whatistitle?
- 가능한 것에 포기하거나 단정하기 말
- 강물처럼
- 거한
- 겨울철쭉의 독서일기
- 과학기술노동자의 잡소리들
- 구겨진 일상을 카메라에!
- 나, 한국사람?
- 날개달린 에로스를 위하여
- 남십자성
- 눈 먼 자들의 도시
- 다섯병 안의 들레꽃
- 달,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 달팽이
- 머리 위의 새
- 모험가
- 바두기
- 바람꽃
- 보육노동자의 힘찬 투쟁
- 부엉이
- 산오리의 단순한 삶
- 썩은 돼지
- 아름다운 청년
- 야스피스의 블로그
- 왕따늑대
- 제르미날
- 진보호스팅 블로그
- 탄환은 심장을 동경한다
- 탈주선
- 투덜이 스머프
- 페퍼민트 차
- 푸소 이야기
- 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 하얀모카가 바라보는 세상...
- 한심하게 살아보지 않을래?
- 홈페이지
방문객 통계
-
- 전체
- 626840명
-
- 오늘
- 128명
-
- 어제
- 419명
방명록 글 목록
nodong3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수요일, 금요일도 지역 일로 저당잡혀 있어 시간이 안되는 군요. 언젠가 만나자는 기약도 할 수 없겠군요. 죄송합니다.하는 일이 일복 터져서 지역아동센터 다솜 공부방도 함께하고 있어 일손을 놓을 수 없고,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토요일, 일요일도 시간이 여의치 않아 올해는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없겠더라구요. 또한 저 개인적으로 번개는 안나간다는게 기조라서 언젠가도 기약은 할 수 없겠군요.
그냥 이렇게 블로그에서 웃음지으며 사는 이야기만 주고 받는 것만으로도 좋답니다. 건강하세요...
블로그를 통해 자주 만나뵙죠.
4월 30일이나 시간이 허락되시면 얼굴이나 뵐 수 있겠군요.^^
부가 정보
감비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예, 어떤 날을 잡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구요. 참, 19일에는 18일부터 수련회가 있어서 서울에 다시 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락할께요--부가 정보
nodong3
관리 메뉴
본문 메뉴
3월중 좋은날 잡아 술이나 한잔하였으면 하네요.가슴이 훵하시리라 짐작만 글을 보고 합니다.
저도 한번 서울 올라가 술한잔 얻어 먹고 싶군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냥 글 읽고 읽고 또 읽다 흔적남기고 갑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부가 정보
감비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저도 서울에 있는데유, 뭐가 춥다고 그러셔유? 추우면 뛰어 보세요. 금세 더워지고 땀도 날테니깐...^^ 옷이요? 돌려주긴 하시려구요? ㅋㅋ..부가 정보
머프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봄이 오는가 싶더니 다시 겨울로 돌아간듯...서울, 지금 무쟈게 춥습니다..
뒤구르르 구르더라도 몇겹 잘 껴입고 댕기도록!
시커먼 잠바는 아무래도 올 메이데이나 되어야하지 않을까..
머..급하면 당장이라두 보내기야 하겠소만...
부가 정보
nodong3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그래도 이성우 사무처장님이 있어 든든합니다.진보네 활동가들 좋은 빽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잠시 글읽고 생각해 보았답니다. 또한 밀어부쳐서 동의를 구한 그 교육 참 중요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가져보니 흐뭍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놈의 회의땜에 오산에서 서울로 부천으로 올라가는 일만 없다면 좋겠습니다. 수원도 돌아다녀보았구요 안산도 가보았답니다. 회의 없이 조용히 살고 싶은데... 싸돌아 다니게 되더군요. 그래도 좋답니다. 한번 오산에서 전철타도 서울역에서 우동에 소주한잔 해요.... 시간되시면 연락 한번주세요, 아니면 널널하다면 오산에 와서 소주한잔 하고 천안에 가서 대전행 기차를 타는 것도 좋구요.
언젠가 꼭 그렇게 했으면 하네요...
글 보구 미소를 머금다. 흔적 남겨봅니다. 몸 건강하세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