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와 느티네 집

방명록 글 목록

1. 감비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도키>> 언제 왔다 갔담?^^;; 거긴 안더워요? 삼계탕이야 한국에 오면 내가 대접하리다~~ 잘 지내시고!!

   부가 정보

   • 주소

     2008/07/14 23:49

2. 도키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사진만 봐도 더워요. ^^;;
   어떻게 해도 도움이 안 되겠지만 기운 잃지 않으시길. 삼계탕이라도 한 그릇 대접하고 싶습니다, 마음으로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가 정보

   • 주소

     2008/07/11 20:05

3. 감비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이윤주>> 반가워라 반가워!! 잘 있으면야 언제든지 소주 한잔 할 기회는 오겠지요? 우리 사무실 옛날 포스터에 윤주 동지 얼굴이 박혀 있어서 늘 보기는 보고 있네요...ㅋㅋ

   부가 정보

   • 주소

     2008/05/27 00:17

4. 이윤주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캬.. 다음에서 김이태동지 양심선언한 것 관련해서 뒤적이다보니 가문비와 느티네집이 어찌어찌 검색이 되네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나 전하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담에 소주한잔! (참, 전 잘있구요..)

   부가 정보

   • 주소

     2008/05/25 18:13

5. 감비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도키>> 도키..도끼..ㅎㅎㅎㅎ..깜짝이야 할만 하네요. 출연연구소를 대학 아래 두겠다는 계획이 추진중인가 봐요. 예전에도 나왔던 안중의 하나지만 우리 현실에서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걸로 넘어갔는데 2MB는 이런 데서도 뭔가 차별화를 꾀하는 듯... 기막히지만 현실이고 현실인 이상 차분하게 준비해야죠 맞서서 싸울 준비...

   부가 정보

   • 주소

     2008/04/16 23:38

6. 도키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메뉴

   어머나, 깜짝이야. 아래 도끼를 잘못 읽고 '난 저런 글을 적지 않았는데' 하고 놀랐지 뭐에요. ^^ 정출연에도 대거 통폐합, 그러니까 구조조정, 아니 해고 바람이 몰아닥칠 예정인가요. 오늘 인수위 백서를 내려받아서 제 관련 분야만 대충 봤는데, 한숨이 나옵니다. 어차피 지난 정권에서부터 차근하게 정리해온 내용을 '복사+붙이기'만 했을 테지만, 이게 하나씩 구체화될 때마다 얼마나 기가 막힐지.
   
   구경만 하는 처지라서 민망하지만, 그랬답니다.
   

   부가 정보

   • 주소

     2008/04/16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