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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3일 서울입니다. 핸드폰 만들었습니다. 010-8955-56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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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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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내가 들어갈 날이 다가오니 후환이 두려웠던게로군^^ 뭐 지금이라도 들어왔으니 일단 처절한 응징은 제외! 근데 주량이 줄었다니 그거 유감이오. 뭐 내 주량도 마구마구 줄어들고 있는 것 같으니 돌아가면 다시 주량 늘리기에 매진합시다 그려.. 공부는 잘 하고 있소? 늘그막에 하는 공부 그거 만만치 않을텐데^^부가 정보
M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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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아빠 잘 있지유.그리고 누님도 잘 있지요. 아니 잘 다니고 계시죠.
예정에도 없던 포투칼 여행, 동행 무면허(국제면허)에 야간
300km 운전. 잊지못할 스페인 그라나다 추억(볼거리보다 추억의 만남), 바닷가, 흥분......샹그리제의 힘????
지금은 한국입니다. 책상에 앉아 열심히 보고서 쓰고 있고.
아니 수정하고 있음(어제도 밤샘) 이제는 습관이 되어
버린듯합니다.
오는날 리스본 공항에서 비행기가 취소되는. 정말 어의 없는 일을 당하고.. 그러나 나는 이해가 갑니다. 포투칼에 일주일만 있으면... 흔한일이거든요.
출발시간 2시간 지연되어 출발하고, 프랑스로 돌아서 한국으로 왔지요
집에 오니 와이프 왈) 왠 거지가 되어 왔나? 쩝.
그래도 제일 반가워함 - 기분 좋다.
꼬맹이 떨어지지 않음) 그래도 좋음
정말 힘든 여정이었음. 놀아야지. 회사일 해야지
아무튼 열심히 잘보고, 건강하라는 말이 최고일것임.
시간날때 들어와서 놀고 갑니다.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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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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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러운 마음에 혹여나 하고 '모로코'라고 치고 몇번을 기웃거리다가 보금자리를 발견.조금 말고 쪼금 무서운 인터넷의 위력 재발견.
좋은 소식 1 : 방문 열림.
좋은 소식 2 : 저렴(15유로). 질기고 다소 딱딱한 종이로 그냥 5초. 방문 꾹 밀어서 틈 만들고서리... 이 동네 최고의 베테랑인듯 하여 악수 한번으로 예의를 다함.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끝은 조금...
두터운 삼겹살과 애절한 김치를 먹다.
화창한 날씨.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
파도를 집어 삼키는 듯한, 그러나 파도가 자꾸만 두드려 만들었을,
그래서 '악마의 입'이라기 보다는 '악마의 굴욕' 쯤이 맞을 듯한...
끝을 보다. 꼴통이 날아갈만한 거센 바람.
운무를 말하다. 팔영산.
공주가 없었다던, 탑일 뿐임이 밝혀지고만, 어이없는 이름 '공주의 성'.
옛적 해맑은 모습을 그리다.
마드리드. 먼 거리. 참 먼 거리. 정말 먼 거리. 어쩔거나?
기차? 버스? 우욱~~
불현듯 이런 생각 하나. 느낌 하나.
덜 힘겨운 삶이 행복이라는 그런 생각.
마음이 흐르는 곳으로 가만히 기대어 볼 수 있는 것이 그립다는 느낌.
건강. 좋은 글. 꾸밈없는 소탈함. 맑은 웃음. 밝은 햇살. 청명함.
그리고 한가득 담긴 사랑.
마지막으로
걸음걸음마다 발 끝으로 꾸욱 눌러 지탱하는 힘겨움 만큼씩
성장하기를...
회사에서 글을 쓰다.
여행중에 글을 읽다.
일은 언제하려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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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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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같이 보트투어했던 명훈이라고 합니다^^; 기억안나실거에요~ 가끔 터키갔던거 생각날때 여기와서 게시물 눈팅만 하다 글한번 남겨보네요. 한달후에 저도 배낭매고 인도-파키스탄-이란쪽으로 나갈거 같네요. 부디 몸건강히 여행하세요~!부가 정보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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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에 떠난 언니에게 2007년 2월에 글을 남기는 함주리...글남기는 게 영 어색해하다 보니... 언니가 돌아올때가 되서야 끄적이게 되네...
보고싶다...
언니 없는 동안 주리는 주량만 팍팍 줄고, 사생활이 확 없어져버리고...
가끔 와서 언니의 흔적들을 보면서 대단하다 싶어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건강한 언니 모습 참 부럽기고 하고 왠지 자랑스럽기까지 하네...^^
보고 싶다 언니...
감기 좀 괜찮아졌는지요... 건강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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