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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여 마지않는 전체 우리 조선 여성들에게 3.8절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정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전체 동포 여성들에게도 다정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여성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사회에 화목과 아름다움, 따뜻함과 사랑의 감정을 더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성들에 대한 애정에 넘친 감사와 축복, 존경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차 넘치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나랏일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총화한 우리당 제9차 대회가 있은 지 얼마 안 되어 여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 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여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다시금 새삼 하나하나 떠올려보게 되었고 그 수고에 꼭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오늘 이 기회를 빌려 몇 마디 하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하다는 너무도 평범한 이 말 한마디로써 어찌 우리 여성들의 유다른 고생과 수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보답이 될 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 애인과 가족 친지들, 제자들의 소박한 인사말과 한 장의 축하장, 꽃 한 송이만으로도 묵묵하게 바쳐 온 온갖 수고에 대한 보상을 다 받은 듯 순박하게 웃음 짓고 있을 이 나라 여성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여성들을 두고 그저 정말로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표현을 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 조선 여성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는 연약해도 강직함이 느껴지고 앳된 얼굴에도 용감함이 엿보이며 걸어온 자욱이 역력한 주름 깊은 모습에서 더더욱 존경이 가는, 그래서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운 그것이 바로 우리 조선 여성들의 특유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 세대의 모습들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낸 고생의 흔적과 모든 것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 그리고 이 나라를 굳세게 키워온 진정한 사랑의 힘과 자애의 눈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새 세대 여인들의 모습마다 오늘의 이 나라를 밝은 미래로 힘 있게 떠밀어주는 생신한 활력과 시련 앞에서 웃을 줄 알고 이길 줄 아는 낭만과 자신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의 사랑하는 어머니일 것이고 사랑하는 아내일 것이며 사랑하는 딸이고 사랑하는 연인들일 우리 조선의 여성들은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있어 참으로 세상 그 어느 나라의 여성들과도 비할 바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순박함을 잃지 않았고 슬픔 앞에서도 강의함을 흩트리지 않았으며 지어 죽음 앞에서도 용감했던 조선 여성들이 혁명의 연대기마다, 역사의 갈피마다 새겨놓은 공적은 오늘도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영존하며 우리의 억센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 여성의 고유한 그 특질은 연년이 그대로 계승되어 오늘 세대의 우리의 여성들도 이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혁명의 모든 진지들, 조국 보위 초소와 사회주의 건설장들에도, 공장이나 농촌이나 할 것 없이 나라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남성들에게 뒤질 줄 모르는 강의하고 이악하며 순결하고 정직한 우리의 여성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 수많은 유명 무명의 영웅들의 뒤에도, 공로자들과 혁신자들의 위훈에도 그들의 어머니이고 아내들인 우리 여성들의 대가를 모르는 수고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깃들어 있습니다.

 

사심이 없이, 바람이 없이 자신을 깡그리 바칠 줄 알고 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우리 여성들의 깨끗한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을 낳게 하고 그 사랑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게 하는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싸움판에서 그토록 용감한 것도 조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 속에 안겨 오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딸들 앞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려는 마음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은 바로 이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이 아름다운 여성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지게 하겠지만 가정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진실하고 결곡한 조선 여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만은 영원히 구길 수 없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여성들의 따뜻한 손길에 떠밀려 남편들이, 자식들이 일터에서 혁신하는 것이며 우리 여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그리고 더없이 고결한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여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 데서 큰 역할을 놀게 될 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 사회 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을 올바로 해결해 나가는 데서 여성들이 지니고 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여성들이 가정에서 항상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어주고 남편들의 힘이 되어주고 부모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어준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욱 굳건해지며 더욱 번영하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온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실로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은 누구에게나 크나큰 정신적 힘이 됩니다.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참된 모성애로써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의 숨은 공로가 있기에 이 나라에 애국자들이 그토록 많은 것이며 또 그처럼 강한 어머니들이 꿋꿋이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기에 우리 미래의 청청함이 굳게 담보되는 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어머니들을 위해, 우리 여성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아낌없이 분투해야 하겠다는 자각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나라의 번영 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데서 여성들 모두가 시대 앞에, 역사 앞에, 조국 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전체 조선 여성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다우시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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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사격경기를 관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사격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가 3월 3일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저격수의 날》 사격경기는 현대전에서 더욱 중요시되고있는 저격수들의 사격술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군종특수작전부대와 각급 대련합부대들에서 선발된 저격수들이 참가하였다.

사격경기에서는 공군 특수작전려단이 1등, 제4군단이 2등, 제1군단이 3등을 하였다.

이어 총참모부 작전국직속 저격수중대 저격수들의 시범사격이 진행되고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위력시위 시범출연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장력의 구성에서 저격수들의 전투능력과 역할은 보다 중시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추이에 맞게 저격수들의 전력강화에서 급속하고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의 강군현대화로선관철에서 중요요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의 저격수들을 그 어떤 일기, 주야, 계절조건에서도 적에게 치명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명사수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실전환경에 접근된 훈련과 부대호상간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격경기들을 자주 조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명중사격술은 우리 군대의 무비의 전투력의 상징으로, 특질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사격방법과 묘리에 정통한 일당백의 만능저격수들을 육성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주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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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1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3일과 4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상장 박광섭동지와 함선건조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3월 3일 현지에서 남포조선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구분대 해병들이 신형구축함운용을 위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군사기술적자질을 철저히 갖추기 위한 새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조종 및 무기체계 계통별복무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구축함의 기동요소들을 평가하기 위한 항해시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함에 모시고 항해시험을 진행하게 된 구축함해병들의 사기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성이 작전운용상요구에 만족되고 함선조종체계가 훌륭히 구축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작전취역을 위한 모든 계통별시험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되는 신형구축함의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획한바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함의 설계상우월성에 대한 또 다른 각도에서의 평가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며 방대한 수상함선전력건설에 관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해야 한다.

국방경제력의 집중성과 지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이 계획수행의 기본담보로 된다.

우리는 충분한 잠재력 즉 강력한 연구집단과 조선공업을 가지고있다.

우리 해군의 수중 및 수상공격력량은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다.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있다.

이 모든 성과는 해양주권방위령역에서 반세기동안에도 이루지 못했던 급진적인 변화이다.

우리 해군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되며 이것은 철저히 방위력이다.

이러한 우리의 방위력강화에 위구심을 가지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곧 우리의 적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나는 가장 강력한 해군을 건설할것이다.

이미 강조하였듯이 5개년에 걸치는 앞으로의 국방발전계획실행과정은 우리 무력의 구조를 또 한번 바꾸는 변천과정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확실한 방위능력을 구축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이나 글로가 아니라 실지행동능력, 행동실천으로 담보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함선공업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목표에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해군현대화를 위하여 국가적으로 취하게 될 조치들에 대하여서와 제2경제위원회와 국방과학연구집단의 협조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4일 함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함의 작전능력평가에서 중요한 핵심요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에서의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해병들이 전략적공격에 매우 훌륭히 숙달되여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강력한 힘의 시위는 확실한 자신심에 기초한 국가의 주권사수의지의 뚜렷한 표현인 동시에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소에서 추진중인 《최현》급구축함 3호함 건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함선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전통과 위력으로 영예높은 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건조부문의 기술자, 일군들이 우리 나라를 21세기의 해양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력사적성업의 돌파구를 새세대 첫 다목적구축함의 건조로써 열어제낀 기백을 배가하여 력사적인 당대회가 열린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또 한척의 《최현》급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하기 위하여 앙양된 기세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당의 군사강국건설로선을 위력한 신형함선건조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급진적인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진군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구축함 《최현》호와 남포조선소에 대한 방문은 국가방위전략수행과 전쟁억제력행사에서 중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될 해군전력의 점진적이며 질적인 강화를 목표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이 현실에 구현된 발전면모로 과시되기 시작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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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일군들!

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또다시 새로운 투쟁을 마주하고보니 제일먼저 머리속에 떠오르고 대회기간내내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을 돌이켜보면서 마음속으로 특별한 감사를 꼭 전하고싶었던 상원의 로동계급, 바로 동지들생각이 나서 당대회이후 이 기업소를 제일먼저 찾아왔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던 그 5년세월 변함없는 한본새로 우리 당의 과감한 선택을 충실히 받들어주고 그의 실행에 크게 공헌한 고마운 동지들의 소행은 온 나라에 널리 소개되여야 하며 모두의 경의를 받아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고조와 변혁으로 지나온 5년 력서의 매 갈피들에 새겨진 위대한 기록들마다에는 상원로동계급의 무한한 헌신과 성실한 노력이 력력히 고여져있으며 이에 대하여 온 나라가 깊이있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 상원세멘트가 좋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상원로동계급의 수고를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지들!

바로 이 시각의 정열적이고 전투적인 동무들의 모습만 보아도 혁명의 기본력량이고 힘이 있는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나는 먼저 조업의 첫걸음부터 오늘까지 오직 충성과 애국의 경이적인 기록만을 아로새겨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발전사에 경의를 드리며 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에게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나라에 크고 중요한 기업소들이 많지만 우리 상원처럼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은 없습니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생산실적으로,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무슨 일이나 못해내는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 이것이 40여년에 걸친 상원의 연혁을 관통해온 영예로운 명함입니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인 발전과 전반적앙양을 위한 당의 구상을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굳건히 담보하였으며 자체의 생산능력확장과 부단한 증산으로써 조업이래의 최전성기를 개척하였습니다.

사실 격동의 지난 5년간 년년이 온 나라를 들끓인 사변적순간들은 모두 상원과 잇닿아있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지난 2025년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당의 전투적인 호소를 높이 받들고 증산의 봉화를 추켜들어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거세찬 활력을 북돋아주었으며 당에서 제시한 투쟁과업들이 긍지높이 총화될수 있게 하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에 바쳐진 소중한 모든것들중에 제일 무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남다른 수고입니다.

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상원은 언제나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있었으며 그 역할은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한 전위대로서의 활약이였습니다.

10년전까지만 해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세멘트생산량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최대생산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년년이 최고생산년도 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그처럼 방대한 사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을 만들어낸 상원의 투쟁공적은 영웅적이라고밖에 달리 칭할수 없습니다.

상원로동계급이 억척같이 받쳐주었기에 우리 당이 세기적변혁을 목적한 정책들을 수립하고 확대해나갈수 있었고 건설령역에서 이룩된 기적들과 더불어 한해가 다르게 충실해지는 혁명의 열매들을 기대할수 있었습니다.

동지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았습니다.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아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였고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이 상원의 로동계급이였으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상원의 공기는 언제나 청신하고 전투력과 실력에서 상원을 따를 기업소가 없는것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나는 이곳 로동계급이 증산을 궐기해나서고 그 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여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게 승화되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에게 참으로 훌륭한 로동계급이 있구나 하는 자긍심으로 마음이 후더워지군 하였습니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귀중한 본보기로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메고나가는 그 억센 기상과 분발력은 우리 당에 언제나 큰 힘이 되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며 조선로동계급의 힘과 사회주의의 전진기상을 과시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와 더불어 보다 큰 리상과 포부로 보다 새로운 발전을 목표하고 보다 큰 보폭으로 걸음을 뗀 앞으로의 새로운 려정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인 우리 로동계급에게 더욱 배가된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습니다.

우리앞에는 조국의 부흥과 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해야 할 더 크고 더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되여있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선구자적지위와 역할은 절대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견인불발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을 대표하고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변혁하며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잠재력이 응축된 이곳에서 오늘 나는 새 단계 우리 혁명의 승리적인 완결을 굳게 확신하게 되였으며 그의 결정적인 담보로 되는 투쟁의 강력한 동력은 확실하게 준비되였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상원의 생산실적을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지표로서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

그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의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주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갑시다.

나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언제나와 같이 나와 뜻을 같이해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동무들의 헌신과 노력에 떠받들려 분명코 이 나라는 또다시 매일매일 기운찬 변천으로 달력을 번지며 앞으로 나가게 될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다시한번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역할과 수고를 부탁하면서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자랑스러운 이곳 기업소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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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비호두둔속에 개시된 이스라엘의 대이란군사적공격과 그에 합세한 미국의 군사행동은 그 성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로 된다.

지역에서 장기간 지속된 미국의 대이란군사적위협이 현실적인 군사적침공으로 이어질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가능한 예측범위내에 있었으며 미국의 패권적,불량배적속성으로부터 반드시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론리적귀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공인된 국제법우에 국내법을 올려놓고 저들의 리기적,패권적야욕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의 람용도 서슴지 않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

올해 들어와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 미국의 패권행위증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붕괴시키는 그들의 파괴적역할과 그 엄중한 후과에 대한 실증적사례로 되고있다.

강력한 대응과 충분한 저항에 직면하지 않는 폭제의 강권과 전횡은 지역정세의 당사국들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만들고있으며 현 이란사태와 무관한 지역에 정치경제적으로,지정학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는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는 수십년전 미국이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위해 중동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그로 인해 종당에는 저들의 지정학적실패와 전략적좌절을 가져온 력사를 재조명하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지역의 당사국들과 리해관계국들은 거짓평화의 간판밑에 침략과 전쟁을 선택한 불법행위자들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동정세흐름의 본도를 평화와 안정에로 되돌려세우는데서 응당한 책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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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최강의 힘, 크나큰 자부”…9차 당대회 열병부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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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김여정 부장 등 주요 지도간부에게 신형 저격수 보총 선물

 

동무들이 지난 5년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역사적 중임과 본분에 충실하여 왔다.

 

나는 당 제9차 대회에 즈음하여 동무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다.

 

이미 전에 소개한 바도 있지만 우리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이 새 세대 저격수 보총은 정말로 훌륭한 무기이다.

 

이 선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동무들의 남다른 수고에 대한 평가이고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이다.

 

나는 동무들이 앞으로도 우리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해 직책상의 의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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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선거된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2월 2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우리 당의 무궁한 존엄과 강화발전을 담보함에 있어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전당의 당원들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에 의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의 중임을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참가자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의 가장 충직한 계승자이시며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무비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책임적인 려정에서 자신들이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엄숙히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6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영광의 당대회장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게 된 대표자, 방청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총비서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불철주야의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며 우리 당이 사회주의위업의 향도적기치로서, 참다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력사적인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열광넘친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당조직의 두터운 믿음과 기대,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중대한 사명을 항시 자각하면서 전당의 당원들과 인민들의 총의를 반영하는 책임적인 토의사업에서 높은 당성과 혁명성, 창의창발성을 발휘한 대회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중대한 정책적과업들을 받들고 선봉적역할을 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혁명전위가 되라고 하늘같은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열화의 정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충성의 신념과 의지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서 당의 핵심으로서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갈 엄숙한 맹세를 다짐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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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 것”…조선 , 열병식 진행해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당원 동지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열병부대 지휘관, 병사들!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대표자 동지들과 평양 시민 여러분!

 

동지들!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 위에 전진의 새 푯대를 세우고 우리 투쟁 대오에 충천한 활력을 재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를 기념하여 여기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한 의식이 열렸습니다.

 

5년 전 바로 여기서 새로운 개척을 결의하며 출발하였던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오늘 또다시 계속되어야 할 성스러운 투쟁의 시작을 마주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광의 이 시각을 맞고 보니 오직 승리로써만 총화되어야 하는 당대회를 위하여 우리 인민과 그의 아들딸들이 아낌없이 고여온 노력과 그 무수한 낮과 밤들에 찍어간 걸음들이 다시금 밟혀와 참으로 감개한 마음입니다.

 

오늘의 이 순간을 받들어 올리기 위해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 우리 군대가 1,800여 일을 밤을 잊고 휴식을 잊으며 줄기차게 달려왔고 귀중한 모든 것을 기꺼이 바쳐 참으로 값비싼 기록들을 역사의 갈피에 수놓았습니다.

 

그렇듯 고결하고 애국적이며 성스러운 투쟁 실록은 오직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 우리 군대만이 새겨놓을 수 있습니다.

 

자기 당의 노선과 정책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지니고 변함없는 한 모습으로 견결히 받들어온 영웅적인 투쟁과 그의 귀중한 전취물들이 없었다면 우리 당활동의 위대한 총화도, 더 높은 목표에로의 신심 높은 출발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기념 열병식은 참으로 간고하였던 투쟁을 자랑스럽게 총화한 긍지에 넘쳐 또다시 위대한 새 개척을 위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 열정을 남김없이 시위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려 역사의 도전과 난국을 헤쳐 넘는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으로 우리 당을 따라 가장 중대하고 관건적인 혁명 단계를 슬기롭게 경과한 영예로운 추억과 드높은 자신감을 안고 새 전망으로의 투쟁 노정에 힘 있게 들어선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 동지들, 노동계급과 각 부문의 근로자들,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를 상징하는 가장 높고 빛나는 결실들이 우리 군대의 피어린 투쟁과 불굴의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다시금 새겨 안으면서 성스러운 우리 위업에 고귀한 모든 것을 다 바쳐가고 있는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경의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 당이 새겨온 승리적 행로와 우리 군대의 걸음걸음을 기억하고 있는 이 광장은 당 제9차 대회를 기념하는 뜻깊은 첫 의식으로서 우리 군대의 열병식을 올리었습니다.

 

우리 당 제9차 대회가 자랑스럽게 총화하였지만 당의 사상과 위업에 절대 충성하는 우리 군대의 불변의 본성은 가장 거창한 투쟁의 시대에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이는 우리 위업의 굳건함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힘 있는 확증으로 됩니다.

 

저 끌끌하고 늠름한 열병 대오야말로 우리 당 역사의 분수령과 또 한 단계의 새로운 출발이 맞닿은 영광의 이 시각에 당당히 전열에 나설 수 있는 대표자들이고 상징 대오라고 이름할 수 있습니다.

 

열병부대와 전체 인민군 장병들!

 

이 열병의 주로는 시대와 혁명이 내어준 공화국 무력의 값 높은 지위이며 혁명의 척후에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충성과 위훈의 진격로입니다.

 

인민군대는 당에 충실한 혁명적 무장력으로서, 국가 방위의 핵심으로서, 거창한 전변의 개척자로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국제적인 평화 보장 체계가 여지없이 붕괴되고 군사적 폭력의 남용으로 도처에서 파괴와 살육이 그칠 새 없는 현 세계에서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 수 없는 최중대 국사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입니다.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여 가해지는 어떤 세력의 군사적 적대 행위에 대해서도 즉시 처절한 보복 공격을 가할 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적수들의 전쟁 의지를 선점할 수 있는 멸적의 사상 의지와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는 압도적인 군사기술력,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의 군기 확립을 항구적인 목표로 틀어쥐고 적들이 두려워하는 힘의 실체로 부단히 강해져야 합니다.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사회주의 건설장들은 우리 군대의 고결한 피와 땀이 스민 영예로운 복무의 터전이며 값 높은 명성을 계속 빛내야 할 불퇴의 전역입니다.

 

우리 군대는 사회주의 건설의 어느 방면에서든 진격의 기치가 되고 막아서는 난국에 파구를 내는 돌격대가 되어야 하며 완벽한 실천으로 새 시대의 본보기들을 조국과 인민 앞에 떳떳이 내놓아야 합니다.

 

당의 사상과 영도가 전군의 제일 생명으로 되고 당의 노선과 정책이 군사 활동의 제일 척도로 되며 당의 명령 집행이 전체 장병들의 제일 직분으로 될 때 우리 군대의 투쟁기는 백전백승으로 끝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존과 명예를 수호하고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기 위한 금후 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절대적인 충의심과 불같은 애국심, 견결한 개척 의지와 강대한 힘이 남김없이 발휘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숭고한 이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습니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 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충천한 우리의 자신심, 더욱 과감히 전진할 수 있는 동력은 당의 숙원과 인민의 이상을 성취하는 것을 자기의 존재성과 본연으로 간주하는 우리 군대의 절대적 충의와 특출한 정신력입니다.

 

우리 군대의 강철의 부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이 헤쳐가는 그 개척로를 밟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용감히 진군할 것이며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 없이 흐를 것입니다.

 

그 성스러운 행정에서 우리는 오늘과는 또 다른 분명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이며 이 광장은 승리자들의 대오를 계속하여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합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융성 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 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 대회가 열어준 새 시대의 투쟁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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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갈 길은 명백하며 승산은 확고하다”…김정은 위원장, 노동당 9차 대회 폐회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한 폐회사

김 정 은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상정된 모든 의정들을 책임적으로 토의결정하고 자기 사업을 마치게 됩니다.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본 대회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 세계정치정세가 심각히 격변하는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습니다.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간고했던 우리의 지난 5년간의 위대한 투쟁을 성스러이 총화하는 대회장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얹고 더 긴장된 창조투쟁,로력투쟁을 벌리면서 당대회사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였습니다.

전세계의 이목도 조선로동당이 어떤 혁명적인 전략과 투쟁방침을 제시하고 자기 위업을 어떤 새로운 높이에서 전진시키려고 하는가 하는데로 집중되였습니다.

이번에 모든 대표자동지들이 당과 인민의 기대를 무겁게 자각하고 맡은 사명수행에서 고도의 신중성과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기에 본 대회는 목적한바를 이루어내게 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본 대회의 모든 사업과 일정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총화할수 있습니다.

이번 당대회는 참으로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이고 새로운 려정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대표하여 상정된 의정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는데서 하나같이 진지하고 적극적이며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준 전체 대표자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사의를 표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고 견결하게 받드는 특유의 기개로써 우리 당대회에 크나큰 고무와 힘을 실어주고 대회사업의 성과를 담보해준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온 나라 인민들,전체 우리 군대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대표자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현 국면을 보다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의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이번 당대회를 통하여 총결기간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정확히 분석하고 총화지음으로써 우리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 그리고 우리 사업의 옳바른 방향성이 다시금 립증되였으며 앞으로의 계획사업들에서 성과를 확대할수 있다는 명확한 확신을 가질수 있게 되였습니다.

특히 정치와 경제,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달성해야 할 뚜렷한 과업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 완수를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힘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을 더욱 신심있게 다그칠수 있게 되였습니다.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더 심화되는 투쟁단계의 혁신적인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가 주어진것은 더없이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조선혁명의 앞길에 새 표대를 세워준 본 대회의 사업성과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전도에 대한 절대적인 사명감,시련속에서 더 억세여지고 승화되는 우리만의 힘과 자신심의 시위입니다.

이 모든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사에 또 하나의 리정표를 세운 정치적사변으로 빛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서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심각한 개조투쟁,변혁투쟁이 또다시 우리앞에 놓여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갈길은 명백하며 승산은 확고합니다.

류례없이 복잡다단하고 격변하는 현 세계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모르고 옳바른 국가건설전략,정확한 혁명의 진로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보다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게 된것은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이 지니고있는 크나큰 자부이고 긍지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입니다.

지난 총결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는 사상과 정신이 본 대회에 관통되여있습니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특히 새 5개년계획을 년년이 드팀없이 수행하는것과 함께 그 과정을 확실하고 고무적이며 의의있는 자랑스러운 결과들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본 대회가 확정한 새 5개년계획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목표한 계획으로서 앞으로 어떤 사상적관점과 태도로 일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어떤 실천적성과를 내놓아야 하는가 하는 요구를 제기하고있습니다.

이처럼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제수행의 중임은 전체 대표자동지들과 새로 선출된 우리 당중앙지도기관에 지워져있습니다.

오늘의 이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며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의 신뢰와 기대를 안고 당대회결정을 직접 채택한 대표자동지들부터가 새로운 력사적투쟁의 앞장에 서야 합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은 이 시각을 더 과감한 분투와 노력의 새 출발로 간주하고 이제부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일해나가야 하며 일터와 초소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중진을 이루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활동은 언제나 정확하고 책임적이고 진취적이여야 하지만 오늘 조국과 혁명,당원들과 인민들의 요구와 기대는 비할바없이 높아졌습니다.

모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대회앞에 다진 맹세를 항상 되새기고 막중한 사명감을 수시로 자각하면서 당과 국가사업을 책임적으로 떠메고나가야 할것이며 제9기기간에 자기 부문,자기 지역,자기 분야를 부단한 개선과 새로운 발전에로 적극 이끌어야 할것입니다.

해당 부문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5년간의 투쟁계획을 당원대중의 집체적지혜에 의거하여 년차별로,세부적으로 명확히 세우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깡그리 분출시키기 위한 당적지도,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 내세운 목표를 빛나게 달성해나가야 할것입니다.

특히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부터 기세를 올리고 투쟁력을 배가하면서 계획을 드팀없이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반드시 열어제껴야 합니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이제 할 대회의 페회선언은 장엄한 5개년계획의 서막을 여는 순간이며 긴장한 올해 2026년 투쟁의 출발신호탄으로 됩니다.

대표자동지들!

굳은 의지와 신념,확신과 자신심을 가지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해 비상한 각오로 일어납시다.

나는 모든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들,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본 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결정들이 반드시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당과 혁명발전,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페회를 선언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정치국회의가 2월 2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먼저 당 제9차대회 결정서초안수립을 위한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심의하였다.

협의회들을 지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결정서초안에 수정,보충할 문제들을 김정은동지께 보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기된 의견들을 청취하시고 중요지시를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제기된 의견들을 연구하고 중요한 심의공정을 거쳐 결정서초안을 확정하였으며 해당 문건을 당대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정치국은 또한 인민경제 20개 주요부문별 5개년계획초안을 검토,승인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2026년도 사업계획이 반영된 결정서초안을 심의하고 종합된 의견들을 보충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서로 채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중앙위원회 구호집초안과 당규약해설집초안을 심의하고 제기된 의견들을 보충하여 중요문건들을 완성한 다음 전당에 전달침투하기로 가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 성대히 거행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분수령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기념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우리 당이 가리킨 새로운 승리의 표대에 대한 절대의 신뢰심과 자신심을 안고 새로운 강성과 륭성이 기약되여있는 혁명려정의 출발선에 당당히 나섰다.

한해한해가 모진 시련과 도전을 동반한 개척투쟁,변혁투쟁의 전초에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사명과 중임을 떠메고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백방의 역할과 무한한 헌신을 다하며 우리 당의 모든 구상과 결단,숙원과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전환시켜온 무적필승의 혁명적당군은 조선로동당의 강력한 자부이고 든든한 배심이며 신성한 존엄과 무궁한 힘의 상징이다.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갈수록 조선로동당마크가 새겨진 영광의 군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충성과 위훈의 행군을 더 크게,더 힘차게 재촉하는 우리 군대의 기질과 본태를 과시하는 장엄한 열병이 승리와 진군의 광장을 진감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이 2월 25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안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진일보를 목표한 새 단계 변혁투쟁을 최정예강군의 힘찬 보무로 개시하게 될 열병광장은 불야경으로 빛나고있었다.

열병식에는 명예기병종대와 공화국무력의 각 군종,병종,전문병종대를 비롯한 50개의 도보종대들,열병비행종대들이 참가하였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공훈국가합창단 관현악단이 연주석에 자리잡았다.

광장상공에서는 미더운 항공륙전병들이 난도높은 집체강하기교로 활공하면서 환희로운 불보라를 펼치고 찬연한 광채를 뿌리는 국기와 당기를 거폭으로 휘날리며 날아내렸다.

열병식의 서막을 장식하며 국방성 중앙군악단과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악대,사회안전성 녀성취주악단으로 이루어진 종합군악대가 군종별특성과 멋을 살리고 강군의 위상을 보여주는 저력있고 기백있는 곡조와 경쾌한 률동으로 군악례식을 펼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정치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보위한 혁명무력의 긍지와 영예를 안고 열병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위세당당히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국가와 인민을 수호함에 언제나 철저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함에 언제나 충실한 우리 군대의 름름한 위상이 공화국무장력의 정예로운 대표자들인 열병대원들의 모습과 틀어잡은 무장마다에 어려있었다.

우리 혁명무력의 위풍이 빛발치는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입장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기를 옹위하여 주권사수전,인민보위전,거창한 창조대전의 최전방에서 혁명강군의 성스러운 명함을 빛내이며 전설적인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자랑찬 위훈과 충성의 행적이 어려오는 영광의 군기들이 열병주로에 도렬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열병광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축포가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에 황홀한 불꽃바다를 펼치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군종,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열병광장 주석단에 오르시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병종대들과 관중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도당책임비서들,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공로자,로력혁신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당과 정부,군부에서 오래동안 사업한 로간부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 특별손님으로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청년돌격대원들,시안의 일군,근로자들,혁명학원 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국기호위대가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경의를 받으며 국기를 옹위하여 게양대로 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리는 속에 성스러운 국기가 게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 당 제9차대회에로 질풍쳐온 5년간의 행로에 대한 값높은 회억과 걸어갈 새 려정에 대한 자신심이 장쾌한 포성이 되여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5년전 새로운 개척을 결의하며 출발하였던 김일성광장에서 또다시 계속되여야 할 성스러운 투쟁의 시작을 마주하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오늘의 순간을 받들어올리기 위해 귀중한 모든것을 기꺼이 바쳐 참으로 값비싼 기록들을 력사의 갈피에 수놓은 그렇듯 고결하고 애국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실록은 오직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우리 군대만이 새겨놓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기념열병식은 간고하였던 투쟁을 자랑스럽게 총화한 긍지에 넘쳐 또다시 위대한 새 개척을 위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시위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영예로운 추억과 드높은 자신감을 안고 새 전망에로의 투쟁로정에 힘있게 들어선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로동계급과 각 부문의 근로자들,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새겨온 승리적행로와 우리 군대의 걸음걸음을 기억하고있는 이 광장은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는 뜻깊은 첫 의식으로서 우리 군대의 열병식을 올리였다고 하시면서 열병의 주로는 시대와 혁명이 내여준 공화국무력의 값높은 지위이며 혁명의 척후에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충성과 위훈의 진격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는 당에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서,국가방위의 핵심으로서,거창한 전변의 개척자로서,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강철의 부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이 헤쳐가는 개척로를 밟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용감히 진군할것이며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우리 국가의 거창한 변혁의 전성기를 열어놓은 그 기상,그 본때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엄숙한 맹세를 담아 충성의 구호들을 합창하였다.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국방상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공화국무력 열병종대들의 장엄한 행진이 시작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충성의 진군길을 혁혁한 군공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갈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안고 명예기병종대가 열병행진의 선두에서 나갔다.

우리 혁명무력에 강군의 생명을 주고 눈부신 영광과 필승의 힘을 주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선에서 결사호위해나가는 친위부대종대들,조국의 남부국경전선을 철벽으로 지켜선 군단종대들이 련이어 진군화폭을 펼치였다.

조국수호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국가방위의 최전방을 지켜선 해군종대,공군종대가 군종사령관들의 인솔하에 기세드높이 광장을 행진해갔다.

공화국의 영예로운 근위병,정예의 첨병대오인 특수작전군종대에 이어 해외작전부대종대,해외공병련대종대들이 승리자의 자부심높이 위대한 령장의 사열을 받으며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정치사상적우세와 강대성을 세계앞에 과시하며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떨친 정예부대들에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열병대원들은 주체의 군건설위업실현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기적들을 안아오시고 강군의 개념과 승전의 법칙을 시대와 력사우에 력력히 새겨주신 김정은장군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현대성과 선진성,강용한 기상이 차넘치는 열병광장으로 수도 평양의 방어임무를 맡은 군단종대들,조국의 해안과 후방의 종심을 굳건히 지켜선 군단종대들과 국경관문의 수비를 담당한 국경경비총국종대가 기운차게 전진해갔다.

그 명성만으로도 적들이 감히 범접할 엄두를 못내는 강군중의 강군,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의 무적의 기개가 땅크장갑사단,기계화보병사단,화력습격사단종대들,정찰정보총국종대와 저격수종대,산악보병종대,통신병종대를 비롯한 전문병,근무병종대들에도 용솟음쳤다.

적후산악활동부대종대,해상저격병부대종대,항공륙전병부대종대,상륙돌격부대종대들과 주요병참임무를 수행하는 수송작전부대종대가 열병주로를 활보해갔다.

우리 혁명무력의 영원한 강대함과 백전필승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가는 관록있는 군사교육기관들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종대,김정일군정대학종대,김일성정치대학종대,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종대들이 터쳐올리는 충성의 웨침이 열병광장을 진감하였다.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보위,제도보위,인민보위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해나가는 사회안전성종대,사회안전특별기동대종대가 용기백배하여 전진해갔다.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 철벽의 진을 친 강력한 민간무력인 로농적위군종대에 이어 우리 국가,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떠밀어나갈 주체혁명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혁명학원종대가 활기찬 보무로 도보종대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이 될것임을 굳게 확신하시면서 공화국무력의 전투적로정이 자랑찬 위훈과 명성으로 빛나기를 기원하시며 전체 열병대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수도의 밤하늘에서는 열병비행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빛내이며 당의 력사속에 전설적무훈과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영예를 안고 당마크와 당대회를 상징하는 수자 《9》대형을 이룬 비행종대들이 황홀한 축포탄을 터치며 광장상공을 지나갔다.

장쾌한 폭음드높이 초저공으로 광장을 꿰지르고 불줄기를 뿜으며 급상승하는 기교비행이 있었다.

열병광장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위와 불후할 명성을 세기의 단상에 빛내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최대의 영광을 드리는 환희의 꽃바다로 파도쳐 설레이였다.

열병식의 열광을 고조시키며 특색있는 공연무대가 광장에 펼쳐졌다.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내 조국을 세계를 굽어보는 존엄과 힘을 지닌 강대무비한 나라로,우리 인민을 견결한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심,강용한 기상을 지닌 영웅인민으로 키워준 우리 당의 불멸할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조선인민이 어떻게 천하제일강국의 미래를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이루어내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줄 강렬한 의지와 불같은 열망을 담은 노래들에 관중들은 열광적으로 호응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광장을 진감하며 2월의 밤하늘에 끝없이 울려퍼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도,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도 오직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꽃펴날수 있다는것을 삶의 신조로 새겨안고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이 광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은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절대충성,절대복종하는 최정예혁명무력을 전위에 내세우고 광휘로운 미래를 신심드높이 개척해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정치군사축전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당원동지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열병부대 지휘관,병사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동지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진의 새 표대를 세우고 우리 투쟁대오에 충천한 활력을 재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여기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한 의식이 열렸습니다.

5년전 바로 여기서 새로운 개척을 결의하며 출발하였던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오늘 또다시 계속되여야 할 성스러운 투쟁의 시작을 마주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광의 이 시각을 맞고보니 오직 승리로써만 총화되여야 하는 당대회를 위하여 우리 인민과 그의 아들딸들이 아낌없이 고여온 노력과 그 무수한 낮과 밤들에 찍어간 걸음들이 다시금 밟혀와 참으로 감개한 마음입니다.

오늘의 이 순간을 받들어올리기 위해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우리 군대가 1,800여일을 밤을 잊고 휴식을 잊으며 줄기차게 달려왔고 귀중한 모든것을 기꺼이 바쳐 참으로 값비싼 기록들을 력사의 갈피에 수놓았습니다.

그렇듯 고결하고 애국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실록은 오직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우리 군대만이 새겨놓을수 있습니다.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지니고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견결히 받들어온 영웅적인 투쟁과 그의 귀중한 전취물들이 없었다면 우리 당활동의 위대한 총화도,더 높은 목표에로의 신심높은 출발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오늘의 기념열병식은 참으로 간고하였던 투쟁을 자랑스럽게 총화한 긍지에 넘쳐 또다시 위대한 새 개척을 위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시위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력사의 도전과 난국을 헤쳐넘는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으로 우리 당을 따라 가장 중대하고 관건적인 혁명단계를 슬기롭게 경과한 영예로운 추억과 드높은 자신감을 안고 새 전망에로의 투쟁로정에 힘있게 들어선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동지들,로동계급과 각 부문의 근로자들,우리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를 상징하는 가장 높고 빛나는 결실들이 우리 군대의 피어린 투쟁과 불굴의 노력의 결과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으면서 성스러운 우리 위업에 고귀한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경의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 당이 새겨온 승리적행로와 우리 군대의 걸음걸음을 기억하고있는 이 광장은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는 뜻깊은 첫 의식으로서 우리 군대의 열병식을 올리였습니다.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자랑스럽게 총화하였지만 당의 사상과 위업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군대의 불변의 본성은 가장 거창한 투쟁의 시대에 다시한번 확인되였으며 이는 우리 위업의 굳건함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힘있는 확증으로 됩니다.

저 끌끌하고 름름한 열병대오야말로 우리 당력사의 분수령과 또 한단계의 새로운 출발이 맞닿은 영광의 이 시각에 당당히 전렬에 나설수 있는 대표자들이고 상징대오라고 이름할수 있습니다.

열병부대와 전체 인민군장병들!

이 열병의 주로는 시대와 혁명이 내여준 공화국무력의 값높은 지위이며 혁명의 척후에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충성과 위훈의 진격로입니다.

인민군대는 당에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서,국가방위의 핵심으로서,거창한 전변의 개척자로서,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국제적인 평화보장체계가 여지없이 붕괴되고 군사적폭력의 람용으로 도처에서 파괴와 살륙이 그칠새 없는 현 세계에서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는 최중대국사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입니다.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되여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여 가해지는 어떤 세력의 군사적적대행위에 대해서도 즉시에 처절한 보복공격을 가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적수들의 전쟁의지를 선점할수 있는 멸적의 사상의지와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수 있는 압도적인 군사기술력,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의 군기확립을 항구적인 목표로 틀어쥐고 적들이 두려워하는 힘의 실체로 부단히 강해져야 합니다.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사회주의건설장들은 우리 군대의 고결한 피와 땀이 스민 영예로운 복무의 터전이며 값높은 명성을 계속 빛내여야 할 불퇴의 전역입니다.

우리 군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느 방면에서든 진격의 기치가 되고 막아서는 난국에 파구를 내는 돌격대가 되여야 하며 완벽한 실천으로 새시대의 본보기들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아야 합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가 전군의 제일생명으로 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이 군사활동의 제일척도로 되며 당의 명령집행이 전체 장병들의 제일직분으로 될 때 우리 군대의 투쟁기는 백전백승에로 끝없이 이어질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존과 명예를 수호하고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기 위한 금후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절대적인 충의심과 불같은 애국심,견결한 개척의지와 강대한 힘이 남김없이 발휘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습니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충천한 우리의 자신심,더욱 과감히 전진할수 있는 동력은 당의 숙원과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는것을 자기의 존재성과 본연으로 간주하는 우리 군대의 절대적충의와 특출한 정신력입니다.

우리 군대의 강철의 부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이 헤쳐가는 그 개척로를 밟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용감히 진군할것이며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입니다.

그 성스러운 행정에서 우리는 오늘과는 또 다른 분명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것이며 이 광장은 승리자들의 대오를 계속하여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합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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