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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하 미싸일총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2026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장창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 총국장은 한국이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을 진행한 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물음: 지난 8일 한국은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를 처음으로 시험 발사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 연구 부문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답: 아주 흥미 있는 사진들을 나도 보았다.
비행체가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사진을 보면 초고온을 동반하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을 경과했다고는 믿을 수 없게 활공체 겉면에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색이 깨끗한 것을 볼 수가 있다.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비행체의 겉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 수가 없다.
그 사진들은 비행체가 그들이 발표한 것과 달리 극초음속 비행을 하지 못하였을 수 있다는 증거로 될 수 있다.
아마도 많은 국방 기술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한국이 공개한 이러한 사진들과 분명치 못한 발표 내용은 여러 가지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물음: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극초음속 무기 체계 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가.
대답: 그런 문제는 나에게 물어보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군사 기술 잡지를 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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