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가장 어려운 노동. 나의 것인지 남의 것인지 어제의 것인지 오늘의 것인지 지나칠 수 있는 것인지 붙잡을 수 있는 것인지 모서리마다 각이 있는지 아니면 그저 수평선 같은 것인지 부질없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ys1917/trackback/1127
우와... 아름다워요 ;ㅁ;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mode
Tags 유언장 사회주의 오스카 코리아타운 프리빌리지 노세범 박유하 해일이오는데개불이나줍고있다니 공격성을 보이는 비조합원 마케터 신상을 털겠어는 농담이야 꿈 토큰 개가 사람보다 낫다 안티오프레션 이글스 증오범죄 여성의날 후려치기 레퓨지 바운더리 약물-마약 무슬림 그린비출판사 나도 아내가 아니 노동조합이 있었으면 좋겠다 역지사지 크랙코카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 기믹선생 인권 Rain 메갈리아
Recent Entries 간만의리뷰 빈대에대해 엄마의노동 글발행가능 전화기업글
Recent Comments슬롯 애호가를 위한 궁극적... http://gkdc.ru/ 2023앗 8월에 하셨구나 또< 축하... 그슨대 2017어머 뒤늦게 봤네요 결혼 축... 그슨대 2017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 조선개불 2017저는 이 글 (http://www.huf... 꽃개 2017
Recent Trackbacks꽃개님의 메모 가을햇살-코뮌 2016예상한대로 꽃을물고뛰는개 2015어떤다양성 꽃을물고뛰는개 2015생활의잡담 꽃을물고뛰는개 2015인간의권리 꽃을물고뛰는개 2014
Archives2024/02 (1)2023/11 (1)2022/11 (2)2020/08 (1)2020/05 (1)
Total : 469401Today : 224Yesterday :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