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찌끄리기 2010/08/28 11:53

집을 몽창 바꿨군요.

 

갈수록 살기 좋아야 하고 

갈수록 이것저것

다루는 게 편리해야 하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여간 거북하고 곤란한 게 아니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괜찮겠지요.

 

와우, 자동 저장도 되네요.

글쓰기 화면이 블로그 첫 화면보다 더 이쁘네요. 

 

이것저것 공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10/08/28 11:53 2010/08/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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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겔부처 2010/08/31 11:46 Modify/Delete Reply

    -ㅁ-

  2. 비밀방문자 2010/09/03 19:32 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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