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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0. 31. 밤은 짧고 아침은 금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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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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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박상규 기자님과 똑같은 이유(조금 다르네요)오마이뉴스 배희철 기자입니다. 출판 문제로 협조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018-23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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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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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박상규 기자입니다.연락부탁드립니다.
010 3260 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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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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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외화벌이 이주노동자(?)의 삶을 잘 살아내는 것 같아서 늘 도키한테 감동받는구만 무슨 말씀...그리고 서울오면 나보다 더 바쁜 것 같으니 내가 무조건 서울로 가겠어요~~ㅎㅎ부가 정보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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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지 벌써 1주일이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참 빠릅니다. 선배님의 활동일지(?)를 보고 있자면 제가 참 편하게 사는 게 또 한 번 확인된답니다.부디 건강하시길. 그리고 가을에는 정말 꼭 만나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서울에서든 대전에서든 혹은 그 어느 곳에서든.
게으른 후배를 용서하시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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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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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그러게 벌써 2월이네요. 올 한해 맘 편하게 삽시다(그럴 때까지 잘 싸워야겠죠..)^.^안치용>> 우아, 반가워요. 안 박사께서 워낙 바쁘게 사시는 분이니 자주는 그러지 못하겠지만, 가끔 노조 사무실에 들러서 차 한잔씩 합시다. 쿨 메신저가 켜져 있으면 내가 노조에 있다는 거니 아는 체 해 주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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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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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주말에 나왔는데, 어쩌다가 이성우 선생님의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이것저것 재미있게 읽는 바람에 정작 일은 뒷전으로 밀렸네요. 느티, 매력있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힘드시겠어요. 아무튼 작년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자주 뵙지는 못 했지만, 연구소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주셨던 소중한 분입니다. 그런데 술 조금만 줄이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부탁합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