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와 느티네 집

방명록 글 목록

1.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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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랑이님, 알고 말고요. 반가워요. 수련회가느라고 거의 이틀간 여기를 못왔더니 방명록을 지금 봤네요. 안그래도 누가 트랙백을 걸었나 싶어서 블로그에 가봤었는데, 자주 가 보도록 할께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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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1 19: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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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1 13:47

3. 알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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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셔용? ^^; 군대갔다와서 한번도 인사를 못드렸네요. 예전에 간간이 인사를 드리곤 했던 이공대신문사(구 공대저널)의 최용희입니다. 기억하시겠어요? 군대 갔다오고 나서 현장 경험 좀 해본다고 이것저것 딴짓하다가 결국 학교에서 알게된 사람들과는 소원해져버렸네요. 옛날 꼬마게시판 때부터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것이어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 드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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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0 02:52

4.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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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호, 이상동...참터 식구들이랑 새해 들어서는 어제 오늘 겨우 통화를 했습니다. 둘 다 동시에 심한 감기에 걸렸다가 이제서야 살아난듯하구요..홍실이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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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7 01:12

5.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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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감비님 이제 서울로 출퇴근을 하시나봐요. 대전 분들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럭키 서울(^^)에서 즐겁게 일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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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6 11:13

6. 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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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 감비야 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 이자낰ㅋㅋ
   언능 말켜야지 ㅋㅋㅋ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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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