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와 느티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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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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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도 벌써 exciting하게 지나가고 있군요. 여긴 어쩐지 봄기운이 도는 것 같기도 하고, 올해는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싸우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믿어도 되겠죠. 그냥 깔깔 호호 웃으면서 맘 편하게 살고 싶은데, 참 걸리적거리는 게 많습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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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8 20:16

2.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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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키>> 이럴 수가....-.~~ 기억해 두겠시유.. 연구단지 온 기억이 10년이 되기 전에 오셔욧!
   fessee>> 아하...그럼 여기서라도 자주 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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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07:35

3. fe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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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저는 블로그가 없어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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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07:03

4.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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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로 한 달 서울에 있었는데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핸드폰 만지작거리면서 전화라도 드릴까 했는데 바쁘실 것 같아서 말았어요. 수자원공사에서 일하는 후배가 다음에 오면 꼭 놀러오라고 했는데, 그 때 선배님도 만나면 좋겠어요. 연구단지에 마지막으로 갔던 게 1999년 늦봄이었는데 정말 그립습니다.
   
   가문비랑 느티는 멋진 사람이 되어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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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05:04

5.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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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ssee>> 주소를 남겨야 저도 놀러가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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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00:08

6. fe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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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행인님 산오리님 블로그 타고 방문한 fessee입니다.
   가끔 놀러 오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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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4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