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스크랩

오리님의 [솔향기] 에 관련된 글.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소개가 나와도 그대로 믿지는 않는다.

 

그래도 음식이 그럴싸하면 메모해 두었다가

근처를 지나게 되면 한번쯤 들러보곤 한다.

실망할 때가 훨씬 많았지.

 

차라리 거리를 지나다가 느낌이 좋은 음식점이

그 후에도 단골이 되곤 했던 기억이 많다.

 

암튼, 솔향기라고 하는 곳, 한번 가보고 싶다.

친절하게 소개글을 올려주신 '오리'님께 감사하며-

 

* 점심 먹으러 갔더니,

  자주 가는 식당 두 군데가 모두 너무 붐벼서

  혼자 사무실로 돌아왔다. 

* 레시피 모음에 좋은 식당도 남겨야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