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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오직 직능대로만
당 제9차대회는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모든 일군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자기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승리를 담보하는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직능과 권능대로만 사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오직 직능대로 사업하는것,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 당에서 일관하게 중시하여온 문제이며 부문과 단위발전의 기초적인 요구이다.
하지만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투쟁을 총화짓고 새로운 려정의 첫출발을 뗀 지금 직능이라는 말은 진보와 변혁을 앞당기는데서 사활적인 문제의 하나로 그 의의가 비상히 부각되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자각적이면서도 책임적인 역할, 주인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즉 주인이 주인구실을 바로하여야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
주인의 역할, 주인구실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가장 적합한것이 다름아닌 직능이다.
직능은 해당 단위 또는 부서가 한해동안에 하여야 할 사업내용들과 그 집행을 위한 방법론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여 규정해놓은것이다.
집주인이 앞으로 자기 집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것을 제일 잘 알고있는것처럼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일군이라면 응당 직능을 깊이 연구하고 그 요구를 구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직분에 충실하고 직능수행에 성실히 림하는것이 다름아닌 주인다운 일본새이며 바로 이런 사업태도를 오늘의 새시대는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자기 단위, 자기 부서의 직능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업하지도 않는다면 그때에는 이미 주인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며 시키는 일이나 적당히 하면서 그시그시 살아가는 월급쟁이와 다를바 없다.
문제는 이러한 비적극적이고 주인답지 못한 사상관점, 직능에 성실치 못한 일본새가 당사자에게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부문과 단위사업 나아가서 국가발전에까지 막대한 해를 끼친다는것이다.
지난 5년간 주인이 주인구실을 하지 못하여 지원과 동원으로 대치하면서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들이 발생한데 대하여서는 이미 당 제9차대회를 통하여 심각히 분석총화되였다.
앞으로의 투쟁에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일군들모두가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깊이 간직하고 철저히 직능대로 사업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라의 모든 단위, 모든 일터가 동시에 일떠서게 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직능에 충실하지 못한 일본새에 못지 않게 위험한것은 자기 직능을 벗어나 제멋대로 일을 처리함으로써 부문과 단위, 국가전반사업에 혼란을 주고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헝클어뜨리는 행동이다.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전례없이 방대한 과업이 놓여있으며 경제와 사회생활전반에 강한 기강과 규률을 확립할 때에만이 이 력사적인 진군에서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
경제사업만 놓고보더라도 경제부문과 단위들이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일군들이 자기 직능밖의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은 필경 다른 부문과 단위의 사업에 영향을 주게 되며 심한 경우 이것은 련쇄반응을 일으켜 경제전반에 커다란 해독적후과를 미칠수 있다.
그 어느때보다 국가의 인적, 물적자원의 집중성과 효과성이 최대로 보장되여야 하는 지금 개별적부문과 단위, 일개인의 리익을 위해 당이 부여한 권능을 람용하거나 직능밖의 일을 행한다면 그것은 일군의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직능과 권능대로만 사업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원칙으로 지켜야 하며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비롯한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
시대적요구에 맞게 직능을 옳게 작성하는것은 직능대로 사업하는 기풍을 세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직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을 자로 하여 일군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전망적으로 끌고나갈것은 무엇이고 당면하게 해결하여야 할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론을 세워야 하겠는가 하는것들이 일반적으로가 아니라 사업공정별로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작성되여야 한다.
직능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가운데서 자기 단위에 해당한 내용들을 계속 새로 반영하면서 정상적으로 수정보충하여 직능이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는 과학적인 설계도, 명백한 과제분담안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직능대로 일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
직능대로 일하는데서 주체는 일군들이다.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태도가 개선되여야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세우는데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일군들은 직능에 반영된대로 해당 단위와 부서, 과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실현하면서 맡겨진 과업을 능숙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제 위치에서 자기 할바를 하고 높은 령도예술과 혁명적사업방법으로 종업원모두가 한사람같이 분발하여 뛰게 하여야 한다.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세우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직능총화를 실속있게 하도록 하며 직능에 충실하지 못하거나 직능밖의 일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장악통제하여야 한다.
모든 단위와 일군들이 직능을 바로세우고 오직 직능대로 일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보다 뚜렷한 전진이 이룩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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