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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 2 차 대전후 주목받게끔 된 병으로 , 요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 외상 그 밖의 원인으로 추간판이 뒤로 튀어나와서 신경뿌리를 눌러서 , 그 때문에 요통 , 좌골신경통 ,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 발 등의 감각이 없다 , 척주측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 몸을 움직이면 , 아픈데가 옮겨간다 .
직접의 원인은 , 추간판이 뒤로 튀어나와서 , 신경뿌리를 눌러서 , 그 주위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 근본원인은 허벅다리 관절 전위이다 . 허벅다리 관절이 전위하면 , 골반 , 척주는 정상위치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 그 때문에 , 총체적인 비뚜름이 생기고 , 그 비뚜름의 부담이 가장 강하게 걸리는 부분에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나는 것이다 .
따라서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낫기 때문에 척주가 이상하게 굽는 것이 아니고 , 척주가 이상하게 굽기 때문에 추간판 헤르니아가 일어나는 것이다 .
< 바 로 잡 기 >
현재의 의학에서는 , 기부스 침대에서 안정한다 , 콜셋 , 견인요법 , 진통제의 주사 , 튀어나온 추간판을 잘라내는 수술 등이 행하여지는데 , 근본원인인 허벅다리 관절의 전위에 관해서는 , 아무 것도 행해지지 않는다 .
그러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해진 중증의 사람이라도 , 허벅다리 관절의 교정고침에 의해 , 고쳐진 예가 적지 않다 . 고침예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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