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
- dure79
- 10/31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
- dure79
- 10/28
-
- 은퇴자 아파트는 안짓고 , ...
- dure79
- 10/28
-
-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
- dure79
- 10/24
-
- 국화
- dure79
- 10/24
3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성스러운 우리 국기의 불멸함과 무궁토록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념원하며 력사에 전무한 위대한 영웅전을 아로새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 조국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죽음도 영광으로 간주하고 둘도 없는 생을 후회없이 바친 전설적무훈의 주인공들을 금별의 위훈으로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렬사들의 넋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의 별들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목란관에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 데려오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비통함을 금치 못하시며 유가족들 모두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부모들의 모습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 있었다고,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 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며 자식들과 남편들의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렬사들의 불멸할 위훈과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과 믿음의 전설을 펼쳐가시는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유가족들모두는 북받치는 오열을 터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웅전사들이 목숨바쳐 그 존위와 명예의 찬연함을 지켜낸 성스러운 영광의 기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에 감싸인 렬사들의 초상사진을 유가족들에게 일일이 안겨주시였다.
숭고한 사랑과 도덕의리의 순간순간이 뜨겁게 흘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사진을 받아안고 격정을 금치 못하는 유가족들과 뜻깊은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렬사들이 남긴 자녀들을 우리가 잘 키워 혁명의 핵심들로, 참된 조국의 아들딸들로 키우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이 최후의 순간까지 간절히 기원한 그 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웅들이 남긴 빛나는 공적우에 가장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리상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앞에서 하신 말씀
동지들!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난 이 자리를 빌어서 몇마디 말씀드리고저합니다.
견디기 힘든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고계시는 여러분의 모습들을 마주하면서 경건하고 뜨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의 생사여부를 전연 모르고있다가 너무도 뜻밖의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들에 대한 생각에 계속 마음이 떨리고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우리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서 데려오지 못한 안타까움,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안고 유가족들모두에게 다시한번 속죄합니다.
국가표창수여식에서 유가족들을 만나볼 때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분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웅들의 유가족 모두를 다시 이렇게 따로 만나 다소나마 위로해드리고 슬픔과 상실감을 덜어드리고싶은 심정에서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였습니다.
응당히 온 나라의 축복속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할 이 자리에 혈육을 잃은 아픈 상처를 안고 오신 유가족들모두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하나같이 잘나고 끌끌한 우리 영웅들의 얼굴과 이름을 추모의 벽에서 한명한명 새겨볼 때 이런 장한 아들들을 낳아 키운 부모님들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 그들이 그처럼 사랑했던 처자들의 모습도 나란히 세워보았습니다.
훌륭한 부모들이 없이야 어떻게 그렇듯 훌륭한 아들들이 있을수 있으며 그들의 가슴속에 자기 부모처자와 태를 묻은 고향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그렇듯 용감할수가 있었겠습니까.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모습들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 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그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남을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며 희생된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이 여러분들에게 제일먼저 가닿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저 어린것들을 보니 더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살붙이같은 저애들을 뒤에 남기고, 사랑하는 녀인들을 남기고 우리 군관들이 갔습니다.
다심하신 어머니눈빛을 그려보며 우리 병사들이 갔습니다.
그렇듯 사랑하는 모든것과 마음속작별을 하며 죽음을 마주해나갈 때 그들은 하나와 같이 조국이 번영하기를, 평양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글을 남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웨치며 생을 끝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떠나가면서 나에게 짤막한 편지 한장 남기지 않았지만 가정도, 사랑하는 저애들도 나에게 맡겼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들은 나에게 맡겼을것입니다.
그 부탁은 글줄로 읽는것이 아닙니다.
귀로 듣는것도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믿음으로 듣는것이기때문에 나는 그 부탁들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바란대로 내가 유가족들, 저애들을 맡겠습니다.
여기에는 혁명학원 원장동무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국가의 지도간부들도 와있습니다.
영웅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혁명학원들에 보내여 내가, 국가가, 우리 군대가 전적으로 맡아 책임적으로 잘 키울것이며 아버지처럼 굳세고 용감한 투사로 우리 혁명의 골간대오에 들여세우겠습니다.
이제 평양시 대성구역에는 노래에도 있는바와 같이 새별처럼 생을 빛내이다 푸르른 젊음을 그대로 안고 안타깝게 떠나간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가 일떠서게 되며 우리는 그 거리의 이름을 우리 군인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칭송하여 새별거리로 명명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앞 수목원의 제일 훌륭한 명당자리에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고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조선인민군의 존위와 명예를 수호한 위대한 전사들을 추억하기 위해 불멸의 전투위훈기념비를 일떠세울것입니다.
언제든 온 나라가 찾고찾아가 그들을 추억하고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함께 할수 있게 할것입니다.
유가족들이 온 나라의 존경과 찬탄속에 평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실수 있도록 당과 국가가 성심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대의 전체 장병들을 대신하여 그리고 온 나라 인민들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자식들과 남편들의 그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는 마음들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유가족들모두가 하루빨리 오늘의 이 아픔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군인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7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저격수구분대와 특수작전구분대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가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기지에서 특수임무수행을 위해 조직된 저격수들과 특수작전부대 군인들을 만나시고 구분대들에서 장비한 무장장비실태와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들에 생산공급되고있는 신형저격수보총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우리 국방과학원이 무기의 인간공학적성능과 저격수의 전술적기동성을 높일수 있게 우리 식으로 설계, 개발한 신형저격수보총의 먼거리고정밀저격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우리 부대들이 이런 새세대저격무기를 가지게 된것은 대단히 기쁜 일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들의 전투력구성에서 저격수력량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저격수는 특별히 선발되고 독자적이며 주동적인 군사행동을 할수 있게 준비된 군인이며 전장에서 백발백중의 저격술로 적병을 필살하는 사냥군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특수작전력량과 전문화된 저격수력량을 대폭 강화하는것이 우리 무력건설에서 중요한 과제로 나선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총참모부직속으로 중앙저격수양성소를 조직하는 문제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검토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저격수에게 있어서 집중성과 높은 관찰력은 필수적인 적격적특성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저격수들의 집중성과 인내력, 관찰력을 높여주기 위한 각이한 주위식별 및 환경익숙훈련을 주며 저격수조들간, 구분대들간 공격 및 방어때 저격대상선정, 은페 및 기동, 사격좌지선정 및 구축, 여러가지 기재를 리용한 관측 및 장거리정밀사격방법, 명중사격묘리 등을 터득시키기 위한 옳바른 훈련방법론을 확립하고 과학적인 전문훈련을 심화시켜 실전능력을 제고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이 올해부터 저격수구분대들에 공급할 위장복을 임무수행지대의 조건과 계절특성에 맞게 질적으로 생산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이 제시한 훈련혁명, 사상혁명, 장비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특수작전무력을 전쟁수행의 중추적핵심력량으로, 최강의 전투집단으로 더욱 억척같이 무장시키는것은 현시기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에서 제일급선무로 되는 과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력한 무장장비들이 경쟁적으로 개발, 도입되고있는 오늘날 전장에서 그 어느 나라 특수작전력량도 견줄수 없는 절대적우위를 차지하자면 무장장비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는것과 함께 우리 식의 혁신적인 전법과 전투방안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고 군인들을 그에 엄격히 숙달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저격수구분대의 실탄사격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명사격술을 과시하는 전투원들의 훈련모습을 기쁨속에 보시면서 정말 사격을 잘한다고, 그 어떤 적들도 우리 군인들의 조준경안에 들기만 하면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종합특수체육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은 무적필승의 전투부대, 혁명강군의 첨병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자기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특수작전무력건설사상을 받들고 언제나 가슴속에 싸움마당을 안고 살며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일심분투하고있는 전투원들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해갈 충성의 맹세가 폭풍같은 환호성으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임의의 시각 그 어떤 전투임무가 부과되여도 오직 승리만을 떨칠 억척의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믿음직한 근위병, 열혈맹장들에게 《놈들이 동무들을 보기만 해도 공포에 떨게 해야 하오!》라고 하시면서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먼거리고정밀저격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뛰여난 사격술을 보여준 3명의 저격수들을 축하해주시면서 개별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도높은 실전훈련의 열풍속에서 필살의 저격술을 키워가고있는 저격수구분대의 군관, 병사들과 뜻깊은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훈련지도를 받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저격수구분대 군인들과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은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사명감을 만장약하고 우리 군대의 핵심병종, 산발을 주름잡는 맹호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감으로써 백전백승 조선인민군의 강대성과 불멸의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위원장께서 허락 --> 백악관 대변인이 협정 체결 발표 : 조선 보건 성장 방미 , 협정체결 -->
저는 교정 장비 , 개와 함께 방미 --> 한달 가량 트통 가족들께 전수 -->
위원장 허락 : 조선에 전수 + 평양에서 38 나라 전수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비핵화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한국의 이재명이 위선자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미국을 찾아간 이재명이 25일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 머리를 들이밀고 한 연설이라는 데서 한미동맹을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현대화해 나가겠다느니, 그 누구의 도발에 한미 양국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심지어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우리를 심히 모독하였으며 나중에는 가당치도 않는 《비핵화》에 대해 떠들어댔다.
한국을 왜 적이라고 하며 왜 더러운 족속들이라고 하는가를 보여주는 중대한 계기,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로 되었다.
원래 한국은 우리에 대한 대결 정책을 국책으로 정한 철저한 적대국이다.
한국의 헌법이라는 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버젓이 명기되어 있으며 한국에서 10여 차례 정권이 바뀌어 왔지만 반공화국 기조만은 추호도 변하지 않았다.
이재명 정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우리와의 관계를 사상 최악으로 몰아간 것으로 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여론의 뭇매를 맞은 윤석열 정부와의 차별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이로부터 이재명은 우리와의 대화가 지난 정부에서 끊기고 말았다고 하면서 《엉킨 실타래일 수록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한다.》느니, 《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간의 신뢰가 회복될 것이고 평화의 길도 넓어질 것이다.》느니 하며 마치 《조한관계》를 회복할 의사가 있는 듯이 놀아댔다.
하지만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고 했다.
결국 이재명은 집권 80여 일만에, 《조약돌》과 같은 그럴듯한 언사를 늘어놓은 지 불과 10일도 안되어 본심을 감추지 못하고 대결광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것이다.
지경 밖에서 이재명이 놀아댄 추태는 우리에 대한 한국의 대결 기도는 절대로 달라질 수 없으며 극악한 반공사상, 멸공정신으로 길들여진 한국은 역시 변할 수 없는 적이라는 우리의 인식과 판단이 옳았음을 그대로 증명해 보였다.
동시에 이재명은 자기의 숨김없는 대결 의사로써 《비핵화》 나발이 왜 황당한 궤변으로 되는가에 대한 논박할 수 없는 증거를 내놓았다.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상기시키지만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외부로부터의 적대적 위협과 세계 안보 역학 구도의 변천을 정확히 반영한 필연적 선택이다.
조선 인민의 총의에 따라 국가의 최고법, 기본법에 영구히 고착된 우리의 핵정책이 바뀌자면 세상이 변해야 하고 조선반도의 정치 군사적 환경이 변해야 한다.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입장은 절대불변이다.
한국이 그토록 입이 아프게 외워대는 《비핵화》는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물리적으로 이미 사멸된 지 오래다.
현실이 이러할진대 지금에 와서까지 이재명이 《3단계 비핵화론》이니, 《비핵화》니 뭐니 하며 후론하는 것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잡아보겠다는 것이나 같은 천진한 꿈에 불과하다.
국가의 모든 주권을 미국에 고스란히 섬겨 바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정치적 가난뱅이 한국이 우리 핵문제의 성격도 모르면서 《비핵화》에 아직도 헛된 기대를 점쳐보는 것은 너무도 허망한 망상이다.
이재명이 《비핵화 망상증》을 《유전병》으로 계속 달고 있다가는 한국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악수하고 있다. [AP]
--------------------------------------------------------------
우리 엄마도 80 무렵부터 손 등 등에 멍자국이 나타낫다 사라졋다 되풀이
어긋남 피해가 몸의 바깥 피하에 먼저 나타남 --> 피해가 속의 내장에 나타남 : 내장출혈
고관절 바로잡기로 방지해야함
뉴스 : 트통께서 주한 미군 기지 임대를 끝내고 , 달라 , 사겟다
험프리스의 주소가 캘리포니아 , 미국 땅 아니엇나
-------------=============------------어쨋건
< 1 . 새 교통수단 외 조미러 협정 >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② ㉠ 대 중국 한미일 협조에서 한국을 제외
㉡ 한미상호 방위조약을 폐기 ,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완전 철수하고 ,
한국의 모든 군사 주권 ( 전시 작전권 , 연합권한 위임 등 ) 과 미군기지를 을
삭제
조선에 양도한다
㉢ 영원히 미군 및 외국군과 미제 및 외국제 무기를 반도와 부속도서 ,
보 충
영공 , 영해 , 방공식별구역에 안들인다
㉣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③ 미국은 대북 모든 제재를 바로 영구 중단
④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담화]
파렴치한 《전쟁사도》의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국제 사회가 목격하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한국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가 강행되어 지역의 안전 환경을 흔들어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흑백을 전도하는 것이 체질화된 미국의 철면피성과 파렴치성이 또다시 드러나 아연함을 금할 수 없게 한다.
24일 한국 주둔 미군사령부는 《선제공격이나 공세적 작전을 다루지 않는 정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느니, 《침략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억제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법률적으로 전쟁 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 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 개의 추종 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 전쟁연습이 절대로 《방어적》인 것으로 될 수 없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25일에는 미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 10여 대가 한국 내 미 공군기지들에 전개되어 《을지 프리덤 실드》 연습에 참가하고 있다.
조선반도 유사시 제일 먼저 한국에 투입되는 핵심 증원 무력으로서 현재 일본에 고정 배치되어 있는 《F-35》 스텔스기들이 군산 주둔 주한미군기지에 내려앉은 즉시에 주야간 실기동훈련을 맹렬히 강행하고 있는 사실은 《을지 프리덤 실드》 연습이 목적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연습 참가를 계기로 《F-35》 스텔스기들이 군산 또는 한국 내 다른 미군기지들에 영구 배치되거나 정기적으로 순환 배치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속에 《F-35A》, 《F-35B》, 《F-35 라이트닝 2》를 포함하여 《F-35》 계열의 모든 기종들이 연습에 총출동하여 한국군과의 통합작전 수행 능력을 연마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 있는 것은 미한의 모험적인 전쟁 연습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 것으로 된다.
사실상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 수행 방식에 있어서 과거의 모든 반공화국 전쟁 시연들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도발적 성격을 점점 더 짙게 한 실전연습이다.
《을지 프리덤 실드》가 시작되자마자 주한미군사령관이라는 자가 한국 군부 호전광들의 전쟁열을 부추기며 《오늘 우리가 훈련하는 방식이 곧 오늘 밤 싸울 수 있는 능력과 내일 승리할 수 있는 힘의 토대가 된다.》고 뇌까리고 연습이 시작되기 전에는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역량이다. 조선반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떠벌인 것은 그에 대한 방증으로 된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전 원점 타격》후 공화국 영내로 공격을 확대한다는 새 연합작전 계획의 시연 등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명백한 전쟁 의지의 표현이다.
주한미군과 한국군 병력을 주력으로 하면서 지역 밖의 미 해병 원정군과 《유엔군 사령부》 성원국 무력들까지 참가한 것으로 하여 사실상 다국적 군사연습으로 변이되고 야외기동훈련의 횟수와 기간 등에 있어서도 최고를 기록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뿐 아니라 세계적 범위에서도 최대, 최장기, 최악의 전쟁연습으로 된 《을지 프리덤 실드》를 철저히 《방어훈련》이라고 믿으라는 것이 미국 측의 강변이다.
특히 오래전부터 관례화 되어온 미한의 군사연습에 이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선제타격이 빠질 수 없는 《고정 항목》으로 고착된 것은 인류를 핵으로 위협하는 장본인, 평화 파괴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더욱 명백히 가리키고 있다.
《을지 프리덤 실드》의 위협적 정체는 최근 미 군부가 그 무슨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떠들며 《주한미군은 조선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있는 섬이나 고정된 항공모함이나 같다.》고 하면서 조선반도를 공략하고 지역 내 적수 국가들로까지 공격 화살을 뻗치려는 사실을 통해서도 여실히 실증되고 있다.
주권국가의 안전 이익을 침해하고 지역의 안전 환경을 위태롭게 하면서도 서푼짜리 말재간으로 사태의 진위를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려는 《전쟁사도》의 전형적인 양키식 오만성과 철면피성은 절대로 통할 수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준비에 있다.
이런 무력시위 놀음에 미한 측이 버릇을 붙이고 계속 강행해 나간다면 결단코 재미없는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5년 8월 25일 , 평양
1 . 미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GDP 10 조 달러 당 금 1 억 달러를 , 고관절 바로잡기에 따른 해마다 의료비 절약의 30 % 씩을 금으로 선물을 준다 .
2 . 조선은 미국에 고관절 바로잡기를 선물로 준다 .
3 . 양국은 이 협정을 26 년 조약으로 승격시킨다 .
4 . 미국은 지정 받은 국가들을 유료로 가르킬 수 잇다
2025???? , 평양
미국 보건장관 ??? 서명
조선 보건성장 ??
1 . 새 교통수단 외 조미러 협정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② ㉠ 대 중국 한미일 협조에서 한국을 제외
㉡ 한미상호 방위조약을 폐기 ,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완전 철수하고 ,
한국의 모든 군사 주권 ( 전시 작전권 , 연합권한 위임 등 ) 과 미군기지를 조선에 양도한다 .
㉢ 영원히 미군을 반도와 부속도서 ,
영공 , 영해 , 방공식별구역에 안들이고 , 무기를 판매치 않는다
㉣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③ 미국은 대북 모든 제재를 바로 영구 중단
④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