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파란꼬리.
잔디밭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다.
올림픽공원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다.
그곳에 들어간 파란꼬리는 흐느적흐느적 걸어가더니 철푸덕 눕는다.
말걸기는 이왕 눕는 거 저쯤에서 누우라고 하고선 산진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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