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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가 황금덩어리였다면 지금 경주에 없겠지?
몽골에 있을까? 중국? 아니면 일본?
@ NIKON D200 | Nikkor 18-200mm F/3.5-5.6G ED | 35.0mm | 2s | f/8.0 | ISO 100
멀리서 방문한 사촌동생 경주 구경 시켜준 첫날 밤에 찍었다.
아래는 '안압지'라 불리는 임해전지.
저 벽도 황금이었다면 저렇게 멀쩡하진 못했을거야...
근데 왜 이런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있지?
@ NIKON D200 | Nikkor 18-200mm F/3.5-5.6G ED | 35.0mm | 2s | f/8.0 | ISO 400
안압지는 깨끗한 반영이 유명한데 이날은 늦은 밤이었는데도 오리들이 다 뭉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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