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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은 널렸는데 일하기가 너무 싫다.
괜히 알바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후회도 하면서...
3박 4일 알바 다녀와서 건진 사진 중 하나 소개한다.
이 사진도 일하기 싫어서 올린다... ㅠㅠ
@ NIKON D200 | Nikkor 18-200mm F/3.5-5.6G ED | 75.0mm | 1/800s | f/8.0 | ISO 100
구례의 냉천삼거리에 있는 토산품 매장에서.
노고단에는 눈이 내려 앉아 이뻤지만 전신주가 가리는 통에 좋은 그림을 만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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