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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몇 개 먹었지만, 소라는 사진 찍은 후 구경도 못했다. 오이도에 일몰 찍으러 갔다가 일몰은 뒤로하고 새우와 소라만 찍었다. 나름의 아름다움을 선사했을 바다의 일몰보다 눈 앞의 먹을 것이 더 매혹적인 저녁이었다.
냠냠... 눈으로라도 맛나게 드시길...
@ NIKON D200 | Nikkor 105mm F2.8D | 플래시 | 105.0mm | 1/60s | f/16.0 | ISO 100
↑ 이랬던 새우눈이 어찌 변하냐면...
@ NIKON D200 | Nikkor 105mm F2.8D | 플래시 | 105.0mm | 1/60s | f/16.0 | ISO 100
↑ 맑고 똘망해 보이던 새우눈이 익으니 멍청해졌다. 그래도 이게 더 맛나 보인다.
@ NIKON D200 | Nikkor 105mm F2.8D | 플래시 | 105.0mm | 1/60s | f/16.0 | ISO 100
↑ 익는 모습만 보고... 먹고 싶었는데... 근데, 크게 보니까 좀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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