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근육 치료를 받으러 오고가는 길에 인절미를 사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그곳은 방학동 도깨비 시장입니다.
제 양으로는 딱 1천원 짜리 한개를 사면 적당한 양입니다. 찰쌀이 소화도 잘 되고 흑임자가 건강에 아주 좋은 식물성이지만 그 이상 먹으면 저도 이제 살이 찌는 것을 걱정해야 될 형편이거든요.
by 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