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인절미

며칠 동안  근육 치료를 받으러 오고가는 길에 인절미를 사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그곳은 방학동 도깨비 시장입니다.

 

제 양으로는 딱 1천원 짜리 한개를 사면 적당한 양입니다. 찰쌀이 소화도 잘 되고 흑임자가 건강에 아주 좋은 식물성이지만 그 이상 먹으면 저도 이제 살이 찌는 것을 걱정해야 될 형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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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1:02 2013/06/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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