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미션컵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장인 경민대 대강당으로 귀빈들이 입장을 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이동섭 정무특보가 이어서 연단을 향해서 걸어오고 있다
선교협회 총재이자 대회장인 유재필목사, 안춸수 명예대회장 이동섭 상임회장이 각각 공로상과 표창장 수여식을 통하여 그동안 쌓은 공로와 업적을 치하하고 있다.
우측부터 홍문종 의원(국기원 이사장), 대회장 유재필총재, 명예대회장 안철수 의원 명예부대회장 성원보 목사, 상임회장 이동섭 특보가 선수대표와 심판대표의 선서를 받고 있다
표창장 수여식, 시범단 공연, 선수. 심판 선서가 끝나고 귀빈들의 사인볼을 참가자들을 향하여 던지는 장면이다.
오늘 2015 미션컵 전국태권도대회를 총 지휘 감독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정무 특보 국기원 태권도 공인 9단인 이동섭 그랜드마스터가 13년 째 이 대회를 대과없이 치러내는 등 발군의 운영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태권도 계의 외교사절로서 국위선양과 태권도 발전에 든든한 버티목 역할을 하고 있다.